[FreeTalk] 더위보다 무서운 것이... [13]
어제 오후 6시 전후 열심히 1일 이벤트 정산 작업 중에...
정전 발생.

관리 사무소 방송으로 시간이 다소 걸린다고 함.
30여분 쯤 후에 복구.
에어컨 사용을 자제 요청함.

다행이다~
일단 에어컨은 다시 틀지 않고 선풍기를 돌리며, 그나마 선풍기라도 있는 것이 다행이다 함.
다시 컴퓨터를 켜고 작업하려는데 2차 정전...
아~ 전원 들어 옴과 동시에 다들 에어컨 가동했나보네...
허용 전력 넘어서 일어나는 정전은 꼭 2연속은 일어나는 것 같음.
두번이나 작업하다가 작업 날리고...
그나마 중간에 임시 저장을 해서 다행이었는데...
오늘은...
오후 6시~ 8시 사이에 에어컨 자제하라는 방송이 나옴.
아 불안하다....
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전인 거 같음.
집이 더우면 차라리 나가서 시원한 곳이라도 가는데...
냉장고 꺼지는 거 진심 무서웠음....
하필 냉동실에 장 가득 가득 봐왔는데...
과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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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가 따로 없군요.
와... 냉장고는 정말 한번 껏다 켜지면 내부에 습기도 엄청 생기고 상한거 없나 또 다 확인해봐야하고... 정말 머리아프죠;;

진짜 정전이 더위는 그렇다 치고 냉장고 특별히도 냉동실이 타격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날씨에 정전은 죽음과 마찬가지...
요즘 더위 때문에 퇴근 후의 에어컨은 필수인데, 그걸 참으라는 건 참 힘드네요 ㅠㅠ
요즘 웹 포럼 트렌드는, 게임과 같은 자동 저장이라서, 글 쓰다가 페이지 종료하고 나중에 되돌아와도 진행상황이 저장되는 방식으로 구현해 주던데... 스토브에게 바라기에는 너무나 최신기술이라 ㅠㅠ
냉장고가 제일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