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 VN WorkShop

글상세

🌞 VN WorkShop

[DevNote] 팀 겜싸개#5 앞으로의 개발일정에 대하여... [8]

안녕하세요, 팀 겜싸개 팀장 26(bro)입니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22일에 이미 개발일지가 올라오고, 오늘은 저희 팀에 인터뷰가 올라갔어야 했는데 뒤늦은 개발일지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리며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은 소식 하나와 안 좋은 소식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안 좋은 소식은 저희 팀의 공모전 진행은 여기서 마무리된다는 것이고,

좋은 소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은 자유개발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공모전에서 개발이 엎어진 원인은 다들 예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다만 시나리오/아트/사운드 파트는 이미 다 완성된 상태여서 프로그래머만 새로 구해 개발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첫 홍보글에서 세 가지 약속을 드렸습니다.


1. 반드시 완주하겠습니다

2. 예술병에 걸리지 않겠습니다

3. 게임의 본질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첫 번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도, 그리고 아직 저를 믿고 남아준 팀원들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미리 고지드리자면, 저희 게임은 26년 1월 31일 무료 배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팀 내부에서 협의가 완료된 사안이기에 구체적인 날짜까지 명시하였습니다.



저희 프로젝트X5의 정식 제목은 "실험체 5호의 인간면허 취득기"입니다.

사실 개발 초창기부터 정해졌던 제목이었고, 그래도 좀 있어보이게 오늘 올라갈 인터뷰에서 정식으로 오픈하려고 했던 사항인데 역시 계획대로 안되는 게 인생의 재미죠 ㅋㅋ


이건 제가 팀원들 설득할 때도 했던 말입니다만...

비록 공모전 도전은 중단되었지만, 희박하게라도 상을 탈 확률이 0으로 바뀐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리소스 대부분 완성된 상태여서, 공모전 종료까지는 개발 완료된 리소스 위주로 홍보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도망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만든거야 한달 날린 셈치고 묻어두면 그만이고, 이런 상황에 던지고 해산해도 뭐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고, 제일 조용하던 팀원한테도 통수를 맞는 저입니다만...

그래도 게임업계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서, 또 일부 몰상식한 개발자들의 무책임하거나 고지식한 태도에 환멸을 느끼는 한 명의 유저로서 여러분들께만큼은 신뢰를 얻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우리 팀 겜싸개는 끝까지 달립니다.

언제나 하던 그 인사로 글 마무리하고, 다음 개발일지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Reply 8
Notification has been disabled.



완주를 응원합니다!




팀의 완주를 응원합니다!


🌞 VN WorkShop's post

List
작성 시간 27/07/2025
image
+3

[팀 인터뷰] 케세라세라 <3인용 침대는 없나요?> [8]

27/07/2025
27/07/2025 11:34 AM
작성 시간 27/07/2025
image

show is prepared...(쇼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2]

27/07/2025
27/07/2025 03:13 AM
작성 시간 26/07/2025
image
+1

팀 겜싸개#5 앞으로의 개발일정에 대하여... [8]

26/07/2025
26/07/2025 01:58 PM
작성 시간 25/07/2025
image
+2

[개발일지] 팀혜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2번째. [6]

25/07/2025
25/07/2025 04:41 PM
작성 시간 25/07/2025
image
+8

- Touch to Start - 『 code:04 정념의 정화, 원초적 본능 』 [10]

25/07/2025
25/07/2025 0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