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인디콘텐츠_ NEON ABYSS2 장,단점 및 후기 [4]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NEON ABYSS2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점
1. 잘 찍힌 도트
전체적으로 도트 느낌이 물씬 납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구현이 되어서 플레이할 때 불편함이 없이 매끄럽게 느껴져요.
전투할 때 모션도 괜찮고 , 하치몬들 모션도 잘 만들어져있어요.
여기에 캐릭터 커스텀 파트도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2. 전투 사운드
평소엔 사운드가 좋은가? 싶었다가도 전투할 때는 몰입이 확 됩니다.
BGM 톤이 확실히 달라지니 알기 쉽구요.
다만 총기류가 너무 뿅뿅 거리는 느낌이 있는건 아쉬워요.
3. 상세한 설명
본인이 ESC 또는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모든 설명이 상세해요.
보통의 로그라이크는 사용하면서 알아봐야하지만 , 각종 아이템은 획득해서 상세내역 보면 확실히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고 , 스텟이나 하치몬 조합도 볼 수 있어요.
물론 하다보면 어디서 먹어본듯한 맛이 나서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기도 해요.
4. 방대한 콘텐츠
어지간한 로그라이크보다 콘텐츠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선택할 수 있는 진화시스템 덕분인데요.
단순히 나만 강해진다가 아니라 게임의 규칙이나 ,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옵션이 붙는다 이거든요.
특히 신앙 관련 규칙은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을 좌지우지하는 형태라서 더 크게 다가와요.
5. 4인파티
솔로잉도 괜찮지만 4인팟 하는 재미도 꽤 좋아요.
현재는 대부분 중국인들만 있어서 단순 참가 플레이는 조금 아쉽지만 친구들과 디코하면서 하면 플레이 느낌이 많이 달라요.
어찌저찌 아는 지인들과 플레이를 해보니 솔로잉과는 다른 재미가 확실히 있었네요.
6. 꾸준한 패치
현재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수의 패치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리엑세스라고 하더라도 마감이 아쉬운 부분들이 빠르게 처리되고 있더라구요.
특히 ,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서 중국어 또는 ??? 나오는 부분들이 대부분 사라지니 훨씬 쾌적해졌어요.
다만 , 스토브에 와서도 동일하게 꾸준한 패치가 될 지는 글쎄요...
단점
1. 화려한 그래픽
도트가 잘 찍혀서 그래픽이 화려한건 좋은데 무지갯빛 도는 보스전 구간이 너무 힘듭니다.
특히 '에리스' 보스 전투할 때 정점을 찍는데요.
눈이 너무 아프고 공격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전부 맞는다고 생각하고 해야합니다.
2. 많은 밈
아이템에 붙은 밈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다 알아본다면 즐거울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더불어 모르는 사람은 너무 뜬금없다고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저작권은 괜찮은거죠...?
3. 묘하게 물리는 구성
게임 플레이를 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해금하는 건 좋은데 묘하게 물리는 느낌이 나요.
아무래도 빠르게 오는 눈 피로감과 비슷한 구성의 맵이 지속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양한 무기 + 신앙이 아니었다면 더 아쉬웠을 뻔 했네요.
4. 얼리엑세스
아직 정식 출시가 아니라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띕니다.
먼 거리에 있어도 상호작용 하는 버그부터 , 한글화 패치가 덜 먹힌 구간이라거나 , 돌에 캐릭터가 끼는 현상도 있었고 , 해금이 안되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추후 개선이 안되면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먼거리 상호작용 버그로 몇번 죽었거든요.)
TIPS
개인적으로는 엘리제가 클리어 하기 가장 쉬웠습니다.
하치몬 알 모으는게 어려운 편이 아닌데다가 기본 무기 성능도 쓸만했거든요.
재일 재밌는 캐릭은 사야였습니다.
어떤 무기든 솔직히 다 갈아먹고 칼들고 쓱쓱 하는 맛이 있달까요.
비밀의 방은 2칸짜리 맵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컨트롤러보단 키보드+마우스가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후기
얼리엑세스지만 잘 만들어진 도트로 즐거웠습니다.
캐릭터 별 특성 차이도 확연하고 , 다양한 콘텐츠가 많아서 언제 다하지 싶을 정도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대략 55시간 정도는 그랬는데 묘하게 물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때부턴 같이 할 사람을 구하는데 더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같이하면 좀 더 다양한 변수도 생기고 활력감이 생겨서 좀 더 할 만 했습니다.
정 안되면 온라인 매칭이라도 하는 걸 추천해요.
요약 점수 (5점 만점 / 1점 : ♥ / 0.5점 : ♡)
스토리 : ♥ (솔직히 스토리 별로 티 안납니다.)
그래픽 : ♥♥♥♥ (간만에 눈이 즐거운 그래픽이었는데 너무 반짝임이 강해서 아플정도네요.)
사운드 : ♥♥♥♡ (총기류 사운드가 조금 아쉽지만 플레이 하기엔 나쁘지 않아요.)
콘텐츠 : ♥♥♥♥♥ (뭔가 무지 많습니다.)
편의성 : ♥♥♥♡ (설명을 잔뜩 만들어두고 안알려줘요.)
멀티플 : ♥♥♥♥ (단순 솔로잉보다 다양한 느낌을 줘서 괜찮아요.)
개인적인 기준의 작성으로 사람마다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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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레이하면서 엘리제로 많이 플레이했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하다보면 뒤에 해치몬이 엄청 길어져서 화면을 가릴 때가 종종 있었네요
아무래도 해치몬 딜링이 쏠쏠해서 플레이하기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