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Note] - Touch to Start - 『 code:03 Hello, world! 』 [6]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팀 Touch to Start의 개발자 '정의'입니다.
다시 돌아온 개발자가 쓰는 개발일지입니다.
전편을 안보셨다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1편 『 code:00 자, 우리들의 전쟁(개발)을 시작하자!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835211?boardKey=137591
2편 『 code:01 소크라테스도 배부른 세상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855550?boardKey=137591
3편 『 code:02 아르케적 발상과 게임의 적용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879572?boardKey=137591
여러분은 주말에 뭐 하셨나요? 바쁘셨나요? 서코에 가진 않으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에 2025 SUMMER 서울 코믹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저 놀러간건 아니고 Touch to Start 부스로 참가하였죠
저번주는 부스 준비와 워크샵 제작으로 참 바빴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일지로 돌아오자면 이번 일지에는 어떤걸 풀어볼까 고민을하다
제가 하는 작업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처음으로 셋이서 '어떤 게임을 만들까'에 대해 아이디어를 짭니다.
즉, 게임기획 그 자체는 세명 중 누구나 ... zzz
팀 이야기는 넘어가고
우선 제작을 결정한 게임의 장르에 맞춰 어떤 툴로 게임을 제작, 구현을 할지 결정을 하고, 그 소프트웨어 혹은 엔진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이번 아테네학원은 미연시-비주얼 노벨이니 유니티로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죠.
지금까지 미연시-비주얼 노벨 장르는 티라노빌더, 렌파이 등 으로 제작을 했었는데
앞으로 더 다양한 게임을 만드는것을 추구하고자 유니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후로는 에셋 쇼핑 아까 서술했듯 구현에 필요한 기술 스택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시나리오가 얼추 쓰여졌다면 프리 소스들을 사용해서 프로토타입 버전을 쭉 제작합니다.
그리고 CG, 스탠딩, UI 디자인 등 소스가 완성될때 마다 프로토타입에서 교체를 하죠.
'테세우스의 배 -얼터-' 랄까나?
물론 프로토타입이 이렇게 순조롭게 완성될리가 없습니다.
3인 팀인 만큼 각자 여러 분야에 대해 역임을 하는데,
저는 개발-프로그래밍 이외에도 시나리오와 아트&디자인 소스를 받아서 게임을 완성하는
디렉터 역할을 하기에 사운드, 연출, 퍼블리싱, 검수 등 '모두 고려'하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래도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팀원들의 도움을 받거나,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시나리오의 끝을 향해 코드를 써내려갑니다.
막상 글로는 거창하게 써놓았지만 즐겁고? 구현된 결과물을 보면 보람있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저의 이야기를 풀어 보았는데 다른 개발자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개발자의 개발일지를 기다립니다)
아무튼 팀원 모두 열심히 작업하는 만큼 Touch to Start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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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믹월드 가서 봤어요 (>.<(((
데모 버젼도 해볼 수 잇어서 재밋엇습니당!!!!
좋은 작품 기대할게욧ㅎㅎㅎ...!!
부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