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Team] [팀 인터뷰] 태산화월 <청춘의 여백에> [3]

안녕하세요, 유진게임즈 입니다.
벌써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이 찾아왔고, 창문을 열어보니 조금씩이나마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만큼 특별하고, 또 반가운 팀의 인터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여섯번째 팀, <태산화월> 의 <청춘의 여백에>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1. 팀 이름 및 간단한 소개
안녕하십니까. 팀 태산화월 입니다.

종강을 앞둔 시기에 방학 때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때마침 워크샵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픽으로써의 자질이 뛰어난 친구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친구 2명을 섭외하여
입상은 못하더라도 잘 완성해서 출품하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참여하였습니다.
Q2. 이번 작품의 제목(가제) 와 주요 줄거리
작품의 제목은 [청춘의 여백에] 입니다.

폐부 위기인 독서부실, 무채색의 조용한 주인공과 장미빛의 생기 넘치는 후배가 마주 앉습니다.
처음엔 낯을 가리고, 무심했던 주인공은 책을 넘기는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후배는 주인공의 그 작은 행동에서 감정을 읽어냅니다.
짧은 계절,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에게 물들어간 두 사람.
그들은 끝내 사랑이라 부르는 감정을 꽃 피워낼 수 있을까요?
Q3. 유저들에게 강조하고픈 내용
저희 게임, [청춘의 여백에]는 자극적인 이야기 대신, 감정의 여운이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캐릭터의 매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캐릭터들이 나누는 감정과 시간이 자연스럽게 엮이도록 노력했습니다.
유저분들께 이 이야기가 인상 깊은 작품으로 남는다면 그걸로 충분히 기쁩니다.
Q4. 하고 싶은 말
첫 워크샵 참여인만큼 첫단추를 잘 끼우고 싶습니다.
유저분들께 큰관심을 받지 못하더라도 작은 관심을 받고, 저희를 기억해주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것만으로 성공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일지를 통해 저희 게임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지켜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서부실에서 일어나는 따스하고 풋풋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감정의 여운이 길게 이어질 이야기라 하니,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다음주 수요일 일곱번째 인터뷰인 <파스텔 스튜디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o enter a comment Log In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