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방구석 평론가 이벤트는 [1]
후기 없는 게임 찾는 게 하늘의 별따기군요.
저도 두 개 찾아서 겨우 참여할 수 있었네요.
왠만하면 비주류 게임의 유료 DLC를 노리거나
이벤트 기간 내의 발매될 신작 게임들을 빠르게 구매하고 후기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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