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여기까지 따끈따끈한 신상인데 무료배포했다는

"도시전설 : 시선" 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게임 다 플레이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짜 이게 다냐구요?

ㅖ. 

이 모든게 국내에서 제작된 

저주받는 역작 또는 컬트적인 게임을 찾고 싶었을 뿐인 

제 탓인걸로 하시죠. 

"근데 이게 끝일까?"

(아니 근데 이거 순 괴짜가족...)

게임에서 제일 무서웠던거요?  

↓

그 짧은 사이에 로스트 미디어가 되버려가지고 

뜻 밖의 한정판이 되버린게 제일 무서웠습니다...호달달...

"킹데 이게 갓일까?"

제가 스토브에서 봤던 무료배포 알람글의 내용에 따르면 

이미 해당 게임을 플레이했고 무려 호평도 했다는 2명의 리뷰어도 있다고 합니다. 

그 분들은 누구였으며, 어떤 코멘트를 했는지 이제 아무도 모르게 됐는데   

이것도 정말 간담이 서늘해지는 미스테리 아닌가요?  

...네 뭐 염병그만떨고

이제 진짜 더워질테니

다음 회차에는 샤라웃 마려운 Proper한 곰보겜 쥐고오든가 하겠습니다요.

보셨다시피 이게 정말 쉽지가 않지만 말이죠.

"킹데 이게 갓일까?"

+ 현재 상품페이지가 복구(?)된 모양새이니 플레이해볼 분은 ㄱㄱ

무료에다가 "무서운게 딱 좋아" 레벨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