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콘텐츠_부산에서 올라온 첫 플레이엑스포 아주 늦게 올리는 후기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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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콘텐츠_부산에서 올라온 첫 플레이엑스포 아주 늦게 올리는 후기 일요일! [18]



■ 시작하며

수원에서 다시 킨텍스로 가야하다보니까 아침 일찍 일어났음에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군요.. 실제 입장은 토요일보다 더 늦게 들어가버린.. 흑흑..


1. 점심

토요일 점심은 못 찍었었지만 일요일 점심은 친구들이 먹은 메뉴까지 모두 찍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킨텍스점 2층에 위치한 '베트남이랑' 에서 점심 먹었어요.


제가 먹은 동파육덮밥+미니쌀국수

스테이크덮밥+미니칼국수+짜죠+새우튀김


모둠곱창쌀국수+짜죠+새우튀김


사이드로 더 시킨 짜죠


토요일에는 늦은 점심을 먹긴 했지만 실제 점심시간에는 킨텍스 푸드코트 등이 사람이 정말 너무 몰려있었기 때문에 킨텍스역 도착하자마자 트레이더스에서 점심먹고 들어갔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간 지체는 좀 있었네요.


일요일도 맑은 날씨


2. 스토브 원더 코인 사용


토요일에 스토브 원더 월드 부스를 다 돌고나니 뽑기가 마감되었다고 해서 일요일에 사용하려고 다시 들렸습니다.


저는 사실 뽑기에서는 식스타게이트 클리너만 두개 걸렸었고 친구 하나가 전 날 저와 다른 친구 코인 일부 빌려가서 33원정대 마우스 패드를 교환해왔었는데  뽑기 한번 할 수 있는 정도의 코인이 남아서 돌려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마우스패드가 또 나와서 '따갚되'로 받았습니다. 클리너는 그 친구 주고요. ㅋㅋ 마지막으로 남은 코인은 이프선셋 렌티큘러 엽서로 교환했습니다.


3. 마녀의 정원 - 팀타파스

https://store.onstove.com/ko/games/4207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30470/_/?l=koreana


마녀의 정원을 개발한 팀타파스 부스를 들러서 친구들에게 체험시켜주려고 했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오려고 했는데 결국은 못 왔...


4. 리로더 알파 -사이코플럭스 엔터테인먼트



https://store.onstove.com/ko/games/796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706210/_/?l=koreana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30160/Reloader_subject_alpha/

사이코플러스 부스에 들린 이유는 리로더 알파를 꼭 체험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BIC 2023에서 리로더 알파 극초기버전을 가져오신 뒤로 얼마나 개발되었을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참고로 1인 개발 게임입니다.

리로더 시리즈가 어떤 게임인지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개발자 인터뷰 기사 첨부해봅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6223



오랜만에 뵙고 싶었는데 몸살에 걸리고 마셨습니다..



버그가 조금 있긴 했지만 2년 전보다 훨씬 개발이 진척된 모습을 보니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확실히 리로더:테스트 서브젝트 보다 훨씬 어려워진 느낌.. 얼른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5. 뱀브레이스: 던전모나크 - 데보라 스튜디오


https://store.onstove.com/ko/games/3854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53600/_/?l=koreana

데보라 스튜디오는 대표작으로 코마 시리즈를 개발한 곳입니다.

전시작은  뱀브레이스: 던전 모나크이었는데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04380/Vambrace_Cold_Soul/

뱀블레이스: 차가운 영혼의 외전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뱀블레이스: 차가운 영혼은 로그라이트 어드벤처 게임이고 뱀브레이스: 던전 모나크는 덱빌딩, 던전 디펜스, 오토배틀이 결합된 장르의 게임이라 플레이 방식이 확연한 차이가 있죠.







데보라 스튜디오 부스는 또 게임 구매 이력을 인증하면 각 게임 당 그림톡이나 스탠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증기에 있던 코마 시리즈 구매내역은 물론 스토브에서 구매한 코마 시리즈도 중복 인정해 주셔서 그립톡과 스탠드 모두 종류별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던 .. ㅎㅎ

그외의 전시되어 있는 패키지와 굿즈들


6. 에러보이 - 월넛펀치


https://store.onstove.com/ko/games/5101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83360/_exe_Error_Boyexe/

에러보이를 개발한 월넛펀치 부스도 들렀습니다. 지스타 이후로 또 인사 드렸네요 ㅋㅋ 신규로 제작하신 굿즈도 하나 챙겨주셨어요.

물론 친구들에게 체험도 시켰답니다.


7. 모노웨이브 - 스튜디오 BBB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80440/_/?l=koreana

모노웨이브를 개발중인 스튜디오 BBB 부스는 눈으로만 봤어요. 개인적으로 기대작이지만 인기도 굉장히 많았고 이전 BIC, 지스타에도 계속 전시를 해오셨기 때문에 이미 즐길만큼 즐겼고 알만큼 아는 작품이다 보니 ㅎㅎ..

곧 열릴 BIC 2025에서도  비경쟁작 -펄어비스 전시작으로 오신다고 하네요.


8. 리틀엔젤 - 밀크엠파이어


https://store.onstove.com/ko/games/4375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71600/_/

리틀엔젤 개발한 밀크엠파이어 부스도 들러서 또 인사 드렸습니다.

뒤에 계신 지스타때도 오셨던 코스 직원(?)분과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도 찍었어요... 대표님이 직접 찍어주시는.. ㅋㅋ


9. 와일드 쉐이퍼즈 - 아이디어 봄버즈


https://store.onstove.com/ko/games/4858

와일드 쉐이퍼즈는 2025 상반기에 슬데도 참여한 게임이죠. 원래 이름은 작년 제 BIC 후기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베스티어리 서바이버즈 였습니다. 베스티어리 서버이버즈 시절에는 솔직히 말해서 부족한 부분도 많고 큰 기대가 없었는데 와일드 쉐이퍼즈로 바뀌고 슬데로 체험해보니 정말 크게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BIC에서 베스티어리 서바이버즈를 플레이하며 무적버그에 걸렸었던 친구도 다시 플레이 해보며 많이 발전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10. DODORI - 브릿지뮤직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03240/DODORI/?l=koreana

DODORI는 지난 지스타때 체험으로 알게된 독특한 방식의 리듬게임입니다. 계기로 텀블벅 후원도 했죠. 시간이 없어 가볍게 인사드렸습니다. 굿즈도 하나 챙겨주셨어요 ㅎㅎ




랭킹 이벤트와 살벌한 스코어 점수판 ㄷㄷ


11. 그레이테일 - 콩코드


https://store.onstove.com/ko/games/3554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88960/Graytail/

특정 게임이 떠오르는 개발사입니다만 신경 쓰지 않도록 해요.

그레이테일은 스토브를 통해 플레이엑스포 2024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처음 접한 게임이었는데요. 당시에 데모를 너무 재밌게 해서 들러서 인사드렸어요. 시간이 없어서 현장에서 최신 체험 빌드를 플레이 하지 못한게 참 아쉬웠습니다.


■ 마치며

플레이엑스포 일요일 리뷰를 이렇게 늦게 완성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작성도중에 임시저장 이후 병원입원도 하고 여러가지 일이 겹치다보니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어요. ㅠㅠ

당시 일요일 일정에도 문제가 생겼는데 원래 계획은 일요일도 플레이엑스포 마감시간까지 둘러보면서 느긋하게 저녁도 먹고 저녁 8시쯤 기차를 타고 내려갈 예정이었는데요. 멍청하게 부산으로 내려가는 티켓을 미리 예매하지 않았던 겁니다. 부랴부랴 예매 가능했던 기차표가 오후 4시 40분쯤 기차였을거에요.

그래서 꼭 들려서 인사드리고 싶었던 부스들이 있었는데 글에 따로 언급하지 못했지만 눈으로만 훑고 간 부스들도 많았네요.

첫 킨텍스 첫 플엑이다 보니 식사동선 등에도 시행착오가 많았던 거 같아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최적의 동선을 미리 연구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관심가는 작품들은 함께 올린 상점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고 찜하기 등 해주시면 개발자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플레이엑스포에서 제가 아쉬웠던 부분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부스배치도(안내도)였는데요.


부스에 걸린 현수막도 그렇고 게임이름이 아니라 개발사명으로 부스들이 안내가 되어 있다보니까 특정 게임 부스를 찾기가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어요. 솔직히 조금 잔뼈가 굵은 개발사는 큰 문제가 없어도 인디게임 특성상 신생 개발사들이 많은데 개발사명을 보고 어떤 게임을 전시하고 있는지 파악하기는 힘들죠.  그레이테일의 개발사가 콩코드라는 것도 사실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것은 작년 BIC 부스 안내도인데요. 안내도를 보면 파트너나  스폰서 부스를 제외하면 모든 부스가 게임명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스 현수막 또한 게임명을 크게 표시하고 개발사나 개발팀은 아래에 작게 적혀있죠.

플레이엑스포가 이런 부분은 BIC를 확실하게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네요.


BIC 2025도 곧 개최될 예정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Reply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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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와~ 이틀동안 즐기셨군요 부럽네요

일요일은 거의 반쪽짜리였지만요 ㅠㅠ

크으 글읽는사람이 직접 다녀온것같이 느껴지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세상에 게임이 너무 다양하고
다 해보고싶어요

이틀로도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네요 ㅠㅠ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들이 보이네요.

근데 솔직히... 게임보다는 음식이 더 눈에 띄는....


오 슬데에서 자주 봤던 작품들이 많네요

슬데 덕분에  플엑, bic, 지스타 등에서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게임들이 많아진 느낌이에요 ㅋㅋ




조금 지난 컨텐츠이긴 하지만, 오히려 좀 지나서 PlayX4를 다시 돌아보니 나름 좋네요.

BIC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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