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요번에 출시한 여우가 돌아오는 길은 특이하네요 [12]
요번에 출시한 여우가 돌아오는 길은 음성 지원이 취향 차이네요..
스토브는 한국어 음성 지원만 있고 옆동네는 일본어 음성만 지원이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 본거 같아요 ㅋㅋㅋ
전 구매는 안했지만 이런 경우엔 보통 한국어 더빙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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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지원은 종종 봤는데 플랫폼에 따라 따로 하는건 특이하긴 하네요
전 처음엔 스토브만 음성 지원 선택인줄 알았어요
특이한 케이스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어와 한국어 더빙을 고를 수 있게 하는 편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한국어 더빙을 녹음을 한 박시윤 성우님도 연기가 나쁘진 않지만 한국어로 저런 말투가 좀 듣기가 힘든 느낌에 개인적으로는 일본어 원작 음성을 들어봤는데 제 기준 훨씬 나은 거 같고 스토브 버전에선 유명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의 일본어 더빙을 못 듣는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사실 음성 고를 수 있는게 최고긴 해요
나중에라도 업데이트 해서 선택 가능하게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아주 훌륭한 로컬라이징이네요! ㅎㅎㅎㅎ
음성 지원으로 차이점 두는건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ㅋ
오~ 혹시나 해서 바로 설치해서 확인해봤는데, 한국어로 나오네요.
인트로만 잠깐 봤는데, 퀄리티도 무난한 것 같네요.
옆동네 평 보면 큰 단점 하나 빼곤 무난하게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