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심심한 위로의 말씀. [9]
제가 뭐 구성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장래에 “전문주총꾼”이 될 여지정도나 있을까...)
그 막 로펌 들락날락거려야되고
양집안에 내용증명이 왔다갔다할 수도 있고
이래저래 바쁘실 것으로 압니다요.
경남 마산에 동굴로 된 오리고기집 있는데
거기서 약간 메시 라스트 댄스마냥 오리고기 같이 구워먹고 오시면
심경에 변화가 생길수도 있지않을까 싶기야한데
돈이 8조라서 쉽지않을래나
제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겠습니다만 소식 팔로업하면서 경과지켜보는 동안만큼은
‘스토브 이벤트 옛날같지않네.’이런거 좀 셧더뻑업해줄 의사도 있습니다.
+
로아 디렉터되시는 이 분도 뭐 전후사정은 제가 로아를 안하니 모르겠지만서도 영상 보니까 너무 안됐던데.
이 분도 다시 미소를 되찾으셨으면 좋겠고 그르네요.
이게 모두 스토브와도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있는 사안으로 보이는만큼
모쪼록 이 모든 혼선이 무탈히 지나가고,
갈등과 상처는 잘 봉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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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잘됐으면
cc
아.. 이런 이유였다니
ㄷㄷ 스토브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