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예언 하나 들어갑니다. [9]
현재 1000 뽑기는 무조건 적자라는 성토,비토글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는 내일과 이틀은 무지성 1000뽑기를 달릴 예정입니다.
결국 당첨확률이 올라가야 1000 뽑기는 사실 위대했다는 간증이 줄을 이룰 것이고
1000뽑기의 당초 생성목적이 플레이크 회수의 목적이었건 어떤 목적이었건간에
1000뽑기의 존재가치는 확실히 어필해야 될 필요성은 있기때문에
오늘의 참담한 결과와는 전혀 다른 아웃풋이 나오게 될 것이라는게 제 예언입니다.
그래도 일단 제 6만 플레이크는 없다고 생각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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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뽑에 개털리고 이 글을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성토하시는 글로 뵙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커뮝쑨
ㅋㅋㅋ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