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래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오늘은 다르네요
3천 플레이크가 두개가 떠줬습니다

신드바드의 모험을 들으면서 했는데
신밧드가 아니였네요
기억나는건 할머니였나 할아버지였나
도와드리려고 엎고 가는데
점점 무거워진다는 스토리가 조금 기억이나고
나머지는 한개도 기억이..
아마 저희가 워낙 어렸을때부터 들은 이야기들을 엮은거라
조금 들으면 대충 아~ 그런거 있었어 그럴거 같기는 하네요

내일도 플레이크 많이 챙겨주세요~
모두들 플레이크 대박 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