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30년 정도된 아파트 1층입니다.얼마전에... 1달좀 넘었는데 저희집에 누수가 있었습니다.
6년전 아파트 인터넷망 설비 설치 이유로 저희집 지하에 땅이 울릴정도의 진동이 있었고 저희는 설비망 공사가 아닌 하수배관 공사 하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떼 당시 지하에 하수 배관 문제로 지하에 물이 차서 양수기? 로 물빼고 난리도 아니였기 떼문에 그건가 보다했는데 바로 그해 이어지는 겨울 지나고다음해 봄쯤 지하에 물이 세고있다고 해서 지하로 내려 갔는데 저희도 모르는 설비와 저희집 바닦쪽 지하 천장에 나무 구조물을 설치 했놨었습니다. 물샌것 도 샌거지만 그 구조물 떼문에 쥐가 그 위로 올라와서 새끼까지 낳고 날리가 아니였습니다 쥐 배설물에....
그뒤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이야기해봐도 나몰라라 아파트가 오래 되서 그런거다 설비 업채가 망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둥 말 같지않은 개소리만 해대서 이새끼 들은 말로 안통한 다는걸 알았습니다. 관리소만 가면 관리 소장이 바뀌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둥... 나랑 관리소장이랑 뭔상관인지 ...싸우기 싫어서 저희 돈으로 수리하고 살았었는데 2년뒤 또 누수 그리도 이번 까지 총 세번의 누수로 물만 샌다고만 하면 스트레스가....총세번의 누수수리비용 누수 떼문에 들었던 보험비용 누수있고 난다음 있었던 전기 누전 수리비용...
그리고 이번 누수는 관리소 직원이 아닌 제가 찿아낸 거였 다는거... 관리소직원이 말하는게 또 과관입니다. 현관 문앞에 물이 고인다고 관리사무소에 전화 해서 직원이 왔는데 기존 부터 새고 있었다고. 왜 안알여 줬냐고 물어보니 지하라서 피해받은 이가 없어서 그렇다고...
누수 생기고 그다음달 저희집 난방비 폭탄 맞았습니다. ㅋㅋㅋ 이새끼들 관리도 안하면서 관리비에 장기 수선 충당비 왜 받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열흘전쯤 비오고 난 다음날 또 저희집 문앞에 물이 고여 있길래 아 xx 또 물새나 하고 경비 아저씨에게 이야기하고 같이 지하로 내려갔는데 저희집이 메인으로는 다행히 물이 안새 더군요 옆집과 그옆집 경계에서 물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안심했는데 경비는 또 저희집과 저희옆집의 경게 에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니 나보고 연락 하라고...제생각에 옆집에서 새는 물이 벽타고 흘러서 한방울씩 떨어지는 거 같은데 저보고 연락 하라는...
아니 옆집에서 엄청 떨어 지는데 왜 나한테 연락하라는 건지 이해 불가.. 내가 관리소 직원인건지지 내가 경비인건지.....내가 미친놈도 아니고 저도 나몰라라 했습니다.
오늘도 어머니가 바닦에 습기가 많은거 같다고 지하 내려가 보라고 하셔서 내려 가봤는데 옆집과 그옆집 물바다...
저희집 거실 쪽에도 물이 툭툭 아주 조금 떨어지는 것을 보고 걱정을했는데 메인으로 떨어지면 그집 바닦이 물바다가 되어야 하는데 저희집은 그쪽만 조금 떨어진 것을보고 스며 들어서 흘러 떨어지는 것 이라고 생각했네요.
관리소 직원이고 경비고 아무도 안알려 주는데 이걸 제가 옆집에 알려 줘야 하나 괜히 싸움 나는건 아닌지..
우리집까지 물이 번져서 피해주고 있는지금...하..시xxxx
관리소 직원 새끼들은 일도 안하고 뭐하는 건지
경비비 공동 전기료 엘배유지비는 그렇다 치고..아파트 관리비용 장기수선 충당금 한 집당 6만원 1.2차 1000세대 그옆에 3차 길건너 4.5.6.7차 까지 1차만 해도 매달 겆는비용이 꽁으로 6000만원.. 어디다 쓰는건지....
1년이면 7억이 넘는데... 이돈이 어디로 쓰이는건지.. 도저희 모르겠네요..
이것이 바로 아파트 관리소 비리가 아닐지...
아파트 관리소 갑질... 당장은 힘들지만...이사갈떼 두고보자 개xxx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나...당하고만 있을려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