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패드 입문에 도움을 많이 준 작품. 데블위딘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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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데유저와함께해서_더욱빛나는게임] 게임 패드 입문에 도움을 많이 준 작품. 데블위딘 삿갓. [2]




슬데를 진행했던 기간이 기억나지 않아 게시판을 찾아보니 23년 12월에 진행한 걸로 나오네요.

벌써 1년도 더 넘은 기간이죠.


사실 이때는 커뮤니티 이벤트로 패드를 선물받기 전이라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슬데 기간이 끝나고, 작년 1월에 패드를 이벤트로 선물 받은 후,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몇십년동안 PC게임에 찌들었던 저에게 게임패드는 굳이 살 필요도 없고, 사용할 필요도 없는 존재였으니까요.

하지만, 점점 세월이 흘러서 인디게임이나 패키지 게임에도 한번씩 기웃거릴 정도로 게임에 대한 시야를 넓게 가지게 될 쯤에는,

"아, 패드로 플레이 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곤 했죠.


그럴 때, 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싶은게 바로 데블위딘 삿갓이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은, 너무 쉽지도 않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괜찮은 난이도에.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얼리엑세스로 출시를 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 전에도 몇 번의 패치를 하며, 그 때마다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었죠.

하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었기에, 그때마다 이 게임의 엔딩은 무엇일지 기대하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312766?boardKey=124449 

7월 패치 이후 적었던 리뷰 글이며,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37064?boardKey=124449

정식 출시 이후 간략하게 적었던 전체적인 게임 리뷰 글도 작성했었죠.


그 외에도 정식 출시 후 버그도 많이 겪어서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527708?boardKey=124449

버그 리포팅 개념의 글도 작성했었고요.


여러번의 패치를 도입한 게임 버전을 플레이 하면서, 게임이 바뀌는 것도 느꼈지만, 제가 게임 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적응이 점점 되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사실, 몇 달전 클리어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생각해보면, 게임의 완성도 자체는 정식 출시 버전에서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임 진행 중 막히는 버그들도 있었고, 최종 보스의 공격 패턴과 난이도가 그 전까지 플레이 해왔던 방식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전투를 요구하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만약 다음에도 게임을 제작할 계획이 있다면, 이 경험을 발판으로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서 말한 버그와 최종보스와의 전투 방식이 문제였지, 다른 부분은 사소한 단점으로 넘길 수 있었고, 게임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좋다고 느꼈으니까요.


패드로 게임 입문하는데에 도움을 많이 주는 작품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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