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인디콘텐츠_프렌치커넥션 시크릿플러스 게임 리뷰 [14]
프렌치커넥션 시크릿플러스 게임 리뷰
구름별 게임즈의 비주얼 노벨 프렌치 커넥션 게임은 기술적으로는 그렇게 뛰어난 작품은 아닙니다. 최근 출시된 비주얼 노벨 작품 보다 시스템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하지만 이 작품의 엔딩을 보고 나면 매력적이며 재미있으며 다시 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초반 프렌치 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게임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평소 비주얼 노벨 즐기는 것처럼 옵션에 들어가서 볼륨 조정과 AUTO (오토) 플레이를 진행하기 위해 제 입맛에 맞춰 세팅을 한 뒤에 오토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대사록에 음성이 누락된 장면도 보이며,

톡으로 메시지를 상대방과 주고받을 때에는 자동 진행을 하면서 다시 한번 톡 장면에서는 마우스로 눌러줘야 했으며 톡 장면 이후 대사가 휙 지나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결국 마우스로 장면 하나씩 클릭을 하면서 게임 엔딩을 봤으니깐요.

제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첫사랑 서아라와 알바 동료로 만나게 되는 서아린 이야기가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프렌치 커넥션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 미니 게임처럼 칵테일을 만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게임과 아주 잘 어울리는 미니 게임 치고는 대단히 디테일하며 술을 만들고 마시면서 이야기 또한 흥미롭습니다.

제작진이 칵테일 제조하는 것에 대해 매우 게임적으로 재미있게 녹아냈으며 보드카 베이스부터 기타 베이스, 재료 선택(기주, 음료, 기타 등)까지 좌우 화면을 이용하여 술 섞기에 진심으로 게임과 잘 맞아떨어진 작품입니다.

또한 시나리오를 담당하신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게임 내 대사 또는 남주인공 (유정훈)의 속마음을 보다 보면 의도하였는지 몰라도 웃음을 자극하는 대사가 매우 많았습니다. 여기에서 웃음이 나오면 안 되는데 웃기게 되는 대사가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성우님들의 연기 또한 우수합니다. 서아라(신나리 성우님), 서아린 (유혜지 성우님), 신유화 (손정민 성우님)까지 게임과 잘 어울렸으며 게임하는 내내 캐릭터와 하나가 된 감정 연기가 게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끊어진다는 느낌 없이 스트레이트로 게임 진행을 하면서 배경(공간)에서 주는 에피소드 또한 우수합니다. 캐릭터의 성격 또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와 캐릭터 이름 표시에 색을 입혀 놓아 알기 쉽게 표현한 것도 칭찬할 만한 요소입니다.

또한 캐릭터의 표정 변화와 복장(옷) 이 배경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까지 사소한 디테일이 괜찮은 게임으로 때로는 농담같이 웃기며, 진지하며, 갈등과 H신의 마무리까지 꽤 괜찮은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쌍둥이와 사귀는 재미있는 설정과 갈등 이야기가 재미있으며 다 회차를 해볼 만한 작품이며, 다시 한번 게임 내 칵테일을 다른 음료로 제조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프렌치 커넥션 시크릿 플러스는 성인들이 즐겨볼 만한 작품이며, 칵테일마다 독특하며 맛과 명칭이 다른 것처럼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재미가 풍부합니다.

평결 : 프렌치 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쌍둥이 자매들의 티격태격한 모습 속 여러분은 남주인공(유정훈)이 되어서 어떤 선택을 할지 반드시 해볼 만한 작품이며, 칵테일을 직접 만드는 게임 요소 또한 우수합니다.
달콤한 사랑 이야기와 게임 내 놓칠 수 없는 웃긴 대사(속마음 등)가 많으니 피식거리면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칵테일 레시피의 다양한 맛이 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작품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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