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디어워즈] 💌 STOVE는 사랑을 싣고~ 내 최애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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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2024 인디어워즈] 💌 STOVE는 사랑을 싣고~ 내 최애겜은?! [73]




안녕하세요. 이벤트 매니저입니다.

2024 스토브인디 어워즈 후보작 공개와 함께 시작된, 할인 & 이벤트들을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이번 인디어워즈 프로모션을 통해 처음 만나본 게임도, 예전부터 PLAY 해 온 게임도 있으실텐데요! 😃 


🏆 2024 STOVE INDIE AWARDS(Click )


🎉2024 후보작들을 사랑해주신 유저분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 소개합니다.

나의 최애겜 개발사들에게,  애정 어린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이벤트 참여 방법 

올해의 후보작 (총 27개) 중, 내 최애겜을 뽑아 '나의 최애 게임 & 애정하는 이유' 를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모든 메시지를 스토브가 개발사 담당자분들께 직접 전달해 드립니다! 

ㄴ최애겜을 스토브에서 PLAY 하며 느꼈던 후기 & 개발사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의 메시지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 ID당 최대 게임 3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댓글은 글자 수 최소 30자 이상 작성 시 참여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 보유한 게임한 게임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 (*기존 구매 & 신규 구매 모두 참여 가능)
※ 게임은 버전에 관계없이 타이틀 1가지로 참여 가능합니다. (*일반판/시크릿플러스의 경우 1개 게임으로 인정)

※ 이모티콘 또는 비속어 등의 전달이 어려운 댓글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혜택 

가장 정성스럽게 최애겜을 소개해주신 5분께 게임 교환권을 드립니다!
추첨 5명 👉 전체 게임 전용 게임 교환권(=100% 할인 쿠폰)


댓글 참여 예시 

[ 로코 모티브 ]

원래도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살인 사건의 미스테리를 다루는 게임이라 더 재밌었습니다! 

스토브 한글화 덕분에 소설 읽는 듯이 빠져 들어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스토리도 자체도 흥미진진하지만, 인물 3명의 시점으로 나눠가며 플레이 하는 게 정말 신선하고 흥미 있었어요.

그래픽과 효과음들도 귀여워서 살인 사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재밌는 게임으로 후속작도 또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이벤트 기간 

2025.02.18(화) 00:00 ~ 2025.02.23 (일) 23:59 


 당첨자 발표 

2025.03.07 (금) 커뮤니티 이벤트 공지를 통해 발표


 [2024 후보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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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월드]


문명과 크루세이더킹즈를 섞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역사시뮬게임 좋아하는 사람한테 타임머신 소리 들을 만한 게임이에요. 

문명을 키우고 후계자를 지정하고 가문을 키우는 인물위주의 진행과 문명을 키워서 발전하는 재미가 공존하는데

개발자가 문명4 만들던 분이라 그런가 재밌어요

[화산의딸]

오랜만의 육성시뮬게임을 했는데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하던 추억이 나네요.'화산의 딸'은 섬세한 육성 시스템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힐링 게임이에요. 아버지로서 딸과 함께 성장하며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선택지에 따라 변화하는 딸의 미래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다채로운 엔딩은 여러 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자랑합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

비쥬얼 노벨 재밌어요 정실은 우연히.호블호 없이 할만한 게임이에요. 일러스트도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 정도를 걷는 작품 . DLC도 나왔는데 기대중입니다.

성우 연기도 좋았고 다른루트도 나와주길 기원합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

비주얼 노벨 많이 해봤는데 시스터즈 커리큘럼 만큼 재밌던거 없었던거 같아요. 게임하면서 운적도 처음이었고요. 너무 늦게 알아서 펀딩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백선화 루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실은 우연희라고 생각해요....

[샌드 오브 살자르]

제가 잠을 새면서 했었던 게임이 기억나는게 토탈워: 삼국, 크루세이더 킹즈3가 있는데 샌드 오브 살자르는 밤을 새며 플레이 했던 세번째 게임이 되었습니다.

대규모 병력들을 통제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샌드 오브 살자르 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 외의 병력은 자동으로 전투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참 좋아합니다. 

전투 뿐 아니라 dlc를 통해 격투 등 여러 컨텐츠도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요.  추후 dlc나 확장팩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비스 에버라이팅]

어비스 에버라이팅은 꾸준히 다크 판타지 게임을 만들어 주는 이그노스트의 최신작이에요 

한판 한판 플레이 타임은 짦고 동료들도 자주 바뀌지만 동료들 이야기나 게임 스토리를 보다 보면 다회차를 계속 하게 되는 게임이고 만약 전작인 유어 블라이트를 하셨다면 흥미가 갈 수밖에 없는 스토리에 유어블라이트를 모르고 해도 다크 판타지 장르로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그노스트 덕분에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를 좋아하게 됬어요 그래서 차기작도 기대중입니다 

[카라반 샌드위치]


카라반 샌드위치는 23년에 모 쇼케이스를 통해 알게 되었고 작년에 썸머 페스트에 출시일이 공개되면서 엄청 기대했던 게임인데요.
출시일이 다가오자 스토브에서 한글화를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뛸듯이 기뻤었죠.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게임을 사자마자 플레이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카라반 샌드위치는 스토브에 출시되자마자 구매하여 바로 플레이 했고 리뷰까지 썼었네요.

언니의 행방을 쫒는 과정에서 행성 시갈로가 처한 위기를 이해하고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참 좋았고 역시 핵심인 카라반을 직접 운전하며 시갈로 곳곳을 탐험하며 카라반을 이용한 퍼즐들을 풀어내는 것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Plane Toast의 첫 작품으로 아는데 추후 제작될 차기작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스테퍼 리본]

가격도 비싸지 않고 플레이 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추리겜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 찍어 먹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부탁드립니다!

[킬 더 크로우]

도트 그래픽으로 캐릭터들을 개성있게 만들었고 게임이 난이도도 적당히 있고 굉장히 스피디해서 쫄깃한 게임입니다. 뱀서류 향도 나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게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칼파: 코스믹 심포니]
칼파:코스믹 심포니는 처음 봤을때부터 느낀점이 분위기가 참 좋아보인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좋았네요 곡도 전체적으로 게임 분위기하고 어울리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스토리에서 연출은 리듬게임중에선 인상 깊었네요.

게임으로 보면 일단 스토브에 입점한 리듬게임중에선 개인적으로 퀄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단점이라면 아직 얼리엑세스라 상대적으로 곡이 적은거 정도인데 모바일에서 pc로 곡이 계속 업데이트가 된다고 가정한다면 이것도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칼파를 제작해준 케세라게임즈랑 칼파를 알게 해준 스토브 고마워요

[칼파: 코스믹 심포니]
4K/5K의 키 배열이 있어 좀 더 어렵게 치고 싶다면 5K, 쉽게 접근 하고 싶다면 4K로 선택할 수 있고, 노트의 판정이 그렇게 야박하지는 않아서 좋다. 더 스펙타클한 판정을 원하는 게이머들은 LUNATIC 모드를 활성화 시켜서 도전할 수도 있어서 쉬움과 어려움을 골라 담을 수 있도록 만든 리듬 게임이다. 칼파는 모바일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PC로 이식된 버전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칼파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하게 믹스된 곡들을 통해 내 안의 리듬을 다시 일깨우게 된 게임이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

다른 게 뭐가 필요있습니까. 게이머의 로망을 채워주는 갓겜입니다.

[동아리]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마치 대학 시절의 설렘과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각 캐릭터가 뿜어내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따뜻한 스토리는 제 마음 한구석을 든든하게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동아리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은 현실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었고, 유머와 진심이 넘치는 대사들은 매 순간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게임 속에서 느낀 설렘, 좌절, 그리고 희망의 감정들이 모여 저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어요.

무엇보다도, 이 모든 감동은 개발자 분들이 쏟아부은 정성과 열정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습니다. 탑코 개발진 여러분, 저희에게 이렇게 소중한 이야기를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동아리와 같은 멋진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길 응원하며, 언제나 여러분의 창의력과 열정이 빛나길 기대합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심플합니다

심플하다는 뜻은 게임에선 양날의 검입니다.잘되면 깔끔하지만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나와버리거든요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좋은 의미로 심플하게 나왔어요 플레이 타임도 적절하고 스토리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깔끔합니다 .우연희 우유리랑 어머니 캐릭터성도 취향 차이는있을지라도 대부분은 좋아할거 같아요  

요약하면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최근에 나온 비노벨중에  뭐가 재미 있었어?하면 여러가지 게임이 나올 수 있지만 그래서 어떤거 해볼까? 추천해줘 하면 호불호 없이 바로 추천 가능한 게임이네요

과자 같이 맛있는 비노벨 하게 해준 팀 와자작이랑 게임 홍보 도와준 스토브 고마워요 



[이프선셋]
이프선셋을 처음 만났던 것은 유튜브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유튜브 채널 겜만남으로  이프선셋의 개발 과정을 모두 올려주셨더라고요.

영상으로 접했을 때만 해도 이건 나오면 해야겠네~ 정도였는데, 어라?? 슬기로운 데모생활로 오시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기대가 컸는지 막 시작했을 때 까지만 해도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버그가 생각 이상으로 많았고 상당히 불친절했달까?

하지만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결국  날 것에서 오는 재미를 찾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버그?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해보기, 불친절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전부 다 한다!

그냥 웃기는 상황을 계속 마주하다보니 계속 게임만 하고 있다가 슬데 설문조사도 깜빡할 뻔 했어요.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이것저것 사소한 문제점을 다급하게 찾아보면서 올렸는데 진짜 거의 빠짐없이 안 놓치고 다 반영해 주시더라고요.

사소한 것이라도 유저들이 올리는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것이죠.

여태껏 제가 참여했던 슬데게임 중에서 가장 오래 플레이 한 게임이자 슬데 취지에도 가장 부합했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데모가 지나고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직후까지만 해도 데모에서 정돈 된 정도였습니다.

바뀐 게 많이 보이지만 데모 파일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 새로 시작 안 해도 되니 뭔가 할 게 많이 생긴 건 아니네?

그랬는데 업데이트가 정말 많이 있더니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도 엄청나게 많이 추가 되었고, 앞으로도 엄청나게 추가될 예정이고요.

2025 로드맵을 보면 올해는 정말 큰 거 온다...


생존게임 좋아하신다면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로드맵 보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 들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은 멀티플레이를 해볼 친구가 없어서 따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베타 테스트 중이거든요.

멀티플레이가 안정화 되고 나면 친구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큐하트]
서큐하트는 마치 잘 짜여진 한 편의 몽환적인 연애 소설 을 보는것같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이와 이에와 독특하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코스프레 +서큐버스 + SNS?!) 가 결합되어 다른 게임과는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있습니다.

특히, SNS 관리와 서큐버스 육성이라는 독창적인 설정 덕분에 단순한 연애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감정적인 몰입이 되는 게임이죠.!


가장 좋았던 점은 메인 히로인인 유이와 이에 두 히로인이 한 몸을 가지고있어, 두 히로인들과 자연스럽게 교류를 하게 된다는점입니다.

코스프레/ 다중인격으로 히로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그것도 한명의 히로인으로 귀결되니 스토리의 짜임세가 매우 좋습니다.
미연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시스터즈 커리큘럼]

오랜만에 맛보는 담백한 미연시, 캐디와 잘 어울리는 최근에 나온 미연시 게임 중 가장 무난하게,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자 호불호가 가장 덜 탈 수 있는 게임

정말 아쉬운 점

분명 요즘 트렌드를 알았을 텐데 왜 어머니 루트를 배제했는지에 대한 의문과 분명 노렸다 생각이 들 정도로 과도하게 잘 뽑힌 어머니 캐디, 성격 플레이어들이 피폐해져서 얼른 루트 내놓으라고 조르게 만들려는 계략이 아닐까 하며 음모론마저 만들었음


장점 딱 한 줄로 표현하자면

미연시를 해보고 싶다, 미연시를 많이 해봤는데 요즘 뭐가 재밌냐 -> 일단 무조건 추천해서 떠먹여 보면 평균은 하는 잘하는 백반집 느낌

[사니양 연구실]

국내 미연시 회사중 가장 잘 알려진 회사인 만큼 웬만해선 믿고 하지만 사니양 연구실은 일명 '퍼리'라는 장르로 굉장히 큰 도전을 하면서도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가장 힘든 줄타기에서 살아남은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미연시의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외적으로 보이는 인외의 인물들에게 애정이라는 감정을 이입시키기 위해선 익숙하지 않은 기존의 인물들을 보다 더 많은 매력과 입체적인 인물로 만들어야 했는데 그 모든 것들을 충족시키고, 어색함 없이 잘 스며들게 만들었기에 최근 미연시중 가장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각 히로인들의 매력 포인트를 너무 과하지도, 매니악하지도 않게 잘 풀어낸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장점은 많아서 적기 힘들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풀더빙이 일반판 한정이라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 스테퍼 리본 ]
초능력과 추리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주인공이 계속 시간이 되돌아가며 반복되는 죽음의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이 긴장감을 높여주고, 퍼즐 요소와 함께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초능력자들이 존재하는 세계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에요.단순히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 능력자들이 살아온 일생을 보여주는 흔적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어 깊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펼처지는 색다른 추리게임. <스테퍼 리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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