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Note] 북극성 일지#8 [10]
안녕하세요. 북극성의 작가 코아냥입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모든 워크샵의 제작 기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뵙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힘내주었던 저희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제작을 마치고 빌드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3번째 참여이기도 하지만 이번 워크샵은 이전에 모인 멤버 중 가장 밸런스가 좋다! 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전에 참여한 사람이 넷이나 있고, 음악분은 바쁘심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으며, SCG일러분도 저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서 6명의 인원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나리오인 제가 완성도 있는, 혹은 준수한 퀄리티의 시나리오를 가져다 드려야 이분들에게 있어 작업할 힘이 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사실...저희 게임은 서로 모여서 장르와 캐릭터 특징만 잡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제작 과정 도중 여러 충돌도 있었습니다만, 잘 해결하고 타협해서 무사히 완성해냈습니다. 북극성이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게 빛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로. 이뤄냈습니다.
뭐..그런게 아니어도 제가 좀 많이 굴렸나..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하하...너무 모질게 굴린 것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하면서도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게임이 무사히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개합니다. 저희 게임의 첫 OST. 잘 들어주세요!
다음 일지에서 또 만나길 기약하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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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Congratulations and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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