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작년에 이어 agf를 다녀왔습니다. [4]
자세한 내용을 담은 글은 내일 올릴 듯합니다. 왕복시간에 10시부터 6시까지 있었으니 피곤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적자면 작년에는 스토브 부스 방문을 위해서 갔더라면 이번에는 8월부터 시작한 니케랑 스토브 부스 방문을 위해 갔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일요일이어도 니케 부스랑 스토브 부스 다 도니까 시간이 3시 정도더라고요.
점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건지.. 스토브 부스에도 관심이 많아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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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로 팔려가서 부활해버린 라스트오리진도 사람 많이 왔다더라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