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News] 어비스 에버라스팅 개발일지 11.26 [7]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그노스트입니다!
오늘은 진엔딩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 노트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어비스 : 에버라스팅'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야기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길어지고 있는데요.
간략하게 스포가 너무 안 되는 선에서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이야기는 무녀를 빛의 도시 '루'까지 무사히 안내해준 뒤의 후일담으로 펼쳐집니다.
모종의 이유로 인하여, 빛의 도시 '루'는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주인공은 동료들과 루로 향하게 되는 게 전체적인 시놉시스가 되겠습니다.
너무 헤매지 않도록 조건을 미리 밝히겠습니다.
진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을 명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3가지의 엔딩을 열람. (임무 완수, 삶이라는 이름의 여정, 개안)
- 기존 임무 완수 엔딩에 다시 도달. (새로운 선택지가 해금됩니다.)
(특정 호감도에 도달하지 못할 시 동료들이 이탈합니다.)
조건을 아직 달성못하신 분들은, 어느정도 미리 해두시는걸 권장드려요~
'루'를 수호하는 하얀 전사들은 무저갱의 야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면 승부로 길게 가서 좋을 게 없으니, 최대한 서둘러서 제압하는 걸 권장합니다.
백왕의 수족들도 피해갈 수 없는 강력한 장애물입니다.
그들은 백왕의 뜻을 대신 전파하거나, 집행하는 일을 도맡고 있는 정예들입니다.
그만큼 한명한명의 힘이 강력하기에, 여러분들은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올릭산느와 주인공의 과거, 백왕의 비밀,
그리고 어둠의 주인의 이야기.
밝지는 않지만, 재밌는 광경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 피드백을 받은 여러 사항들도 함께 개선중이니, 이쁘게 다듬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알찬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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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루와. 이거를 위해 내가 종결 스팩으로 맞췄다. 하얀전사? 나에겐 그저 하나의 잡몹수준일거다.
믿고 있었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루까지 도달한 다음 뭔가 알게되고 깽판을 치는 전개가 있을 법 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준비되어있었군요. 어떤 난이도로 주차시켜놓을지 고민이 되네요. 어려운 걸로 해도 전반적으로 쉬운 게임인데 그 천문학자인가는 피토해가며 민 경험이 있어서 루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책정됐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