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은 원문을 몰라서 건드리지도 못하겠음 일단 매우 어색함

난, 이 동네 유명한 게임 고수라고? 이떤 오락기에서도 내...

-  반말 변경, 자연스럽게 

(어어? 왜 혼잣말을 하지...... 어, 어떻게 해야 되지? 도망가야 하나?)

- 맞춤법

(근데 만약에 캡팁이 와서 나를 찾을 수 없으면... 아아아, 어떡해)

-맞춤법, 자연스럽게

어? 캡틴도 이번 전자오락 카니발에 오셨네요.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제가 이렇게나 신사적인데 여자를 괴롭힐리가 어디 있겠어요? 

-띄어쓰기

마침 이번에 저도 게임 몇개를 도전하고 싶었는데 캡틴은 저와...

-자연스럽게

아 죄송 죄송, 캡틴 선약이 있었군요! 유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자연스럽게

화내지 마. 네 캡틴을 돌려줄게. 그럼 둘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바이 바이~

-반말

켄이치가 우리에게 시크하게 제스처를 하고 뒤돌아 떠났다.

- 너희 > 우리

위 수정은 원문을 모르고 한 수정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