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opic] 찬타 량페코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2]
동시에 성공한 것은 처음.
789라 2통, 남 또이에 1장 더 붙는거나 5789삭 중 한장이 오는걸 상정해서 9통을 바로 버렸는데...
근데 그뒤에 7통이 들어오는 거예요. 7통 주변으로 패가 붙으려나보다 하고 2통을 째야겠다 싶어서 째다보니 9통이 또 들어옴. 이페코 간짱 형태가 됐죠.
하가가 8통 두 장째 버려서 단 한 장 남은 8통이 들어오면서 텐파이,
지금은 찬타 량페코 텐파이니까 당연히 6삭을 버리면서 리치했어요. 8삭 버리면서 9삭 남 샤보 같은 패는 지금 고를 타이밍이 아님..
고맙게도 대가가 6삭을 대명깡하고선 7삭을 버려줘서 바로 화료 성공했습니다.
리치 찬타 량페코 6판 하네만
도라가 없어서 하네만에 그친게 아쉽긴 하지만
찬타 량페코 자체는 매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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