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밖에는 벌써 캐롤이? [4]
주말이기도 하고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11월 부터 캐롤이 간간히 들리네요.
요즘 불경기에 소비 위축으로 빨리 튼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은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아직 11월이라 어색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단지 작년보다 얇아진 지갑에 사고 싶은 게임은 추리고 추려야 겠네요.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생길지...
평온한 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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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보니까 11월 1일 되자마자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다 해버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