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기담으로 유입되었고 이후 신작 소식을 듣고 호다닥 달려와서 구매는 했지만 시간이 부족해 계속 미루다 오늘이 되어서야 간신히 리뷰를하게 되었네요.

아직 다 플레이하지는 못하였지만 초반에 나오는 브금과 일러스트의 분위기가 제 취향에 딱 맞아 그 특유의 분위기에 더욱 몰입감을 주었으며 '아ㅋㅋ 난이도는 당연히 어려움으로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선택해서 매우 어려웠지만 한단계씩 계속 나아가는 그 느낌이 좋아 난이도를 낮추지 않고 어려움 난이도로 계속 클리어를 도전해볼것 같네요.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저는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다만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신작이 언제 나오는지...읍읍

듀얼 컬렉션으로 구매하였고 아트북에 유어 블라이트까지 모두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