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인디콘텐츠_스파르타식으로 필체 교정을 받을 수 있는 메뉴 [5]
| 메뉴명 | 이카이 |
| 조리 시간 | 1시간 30분~ 2시간 |
| 장르 | 공포 |
| 음식 등급 | 12세 |
| 출시일 | 2022.03.29 |
| 개발자 | ENDFLAME |
*지난 메뉴는 이 게임이었습니다*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495736
• 음식 이야기

신관인 삼촌은 최근 강해진 악령들이 우리의 세계로 넘어올 걸 우려해 잠시 여정을 떠납니다.

혼자 신사에 남겨진 무녀, 나오코는 빨래를 하러 갔다가 의식이 치러진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곧 이어 정신을 잃고 맙니다.
깨어나보니 주변은 어두워진 상태였습니다.
과연 나오코는 의식으로 풀려난 요괴들을 다시 봉인시킬 수 있을지..?
• 장점
- 괜찮은 '최적화'와 비주얼적인 맛
우선, 괜찮은 인디 공포 메뉴치곤 괜찮은 최적화와 그래픽을 선보였습니다.
그림자 복도가 생각나는 그래픽을 지녔으며, <레지던트 이블>이라던가
<엘런 웨이크> 같은 그래픽을 지니셨던 분들에겐 살짝 흥미가 떨어지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본 문화를 보여주는 그래픽이니 이런 그래픽이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 일본 요괴 가이드
배경이 일본이다 보니 등장하는 요괴 전부 일본의 요괴인데요.
물론 플탐이 짧다 보니 등장하는 요괴는 적은게 아쉽지만요..
메뉴를 즐기다가 길가에 떨어진 요괴 그림을 주우면
이렇게 요괴에 관련된 설명을 볼 수도 있습니다.
요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겐 럭⭐키인 소식이겠네요
요괴 도감에 있는 요괴는 최대 25니
열심히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 모은다 해도 딱히 뭘 줄것 같지는 않네요,,,)
- 초심자를 위한 공포 메뉴
개인적으로 이번 메뉴는 공포 초심자를 위한 공포 메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름의 스토리라던가, 더빙, 추격전,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분량 등
적은 분량에 보여주는게 어느 정도 있다 보니 입문자용으론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아는 지인들이랑 공포 게임 내기의 벌칙용으로 해도 될 정도로 무서움이 덜한 편이기도 하고요.
• 단점
- 서예 & 퍼즐 원툴!
우선, 이번 메뉴를 먹던중 뱉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 '서예' 와 지나치게 많은 '퍼즐' 시스템입니다.
주인공, 나오코가 무녀라 부적을 그리는 고증까지는 나쁘지 않게 보지만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고 무엇보다
이렇게 미세하게 엇나가기라도 하면 다시 새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한번 틀려 다시 새기다 보면 그새를 못 참고 '나오코'를 잡으러 오는 요괴한테 목숨을 잃게 되죠..
2년이 지난 게임이라 판정은 고쳐줄일이 없겠지만..마우스나 게임 패드로 붓을 쥐어야하는 게이머들에 대한 조금의 배려라도 해주었음 한데 말이죠..
퍼즐의 경우에도 계속 등장하다 보니
중간중간 "이거 사실은 퍼즐 메뉴 아니야..?" 할 정도로 등장 빈도가 있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공포 요소가 낮다 보니 퍼즐로 인한 몰입 방해 요소가 더욱 크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네요...
- 거기가 어딘데!
이번 메뉴는 길찾기에 대해서도 관대하지 않습니다..
어디어디 장소로 가라고는 하는데, 정작 맵이나 위치 추적 기능도 지원을 안하다 보니...
직접 발로 뛰어서 알아내는 답 밖에 없네요..
총합 : ★★☆☆☆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용 구성은 괜찮았으나 몰입 부분에서는 지나친 퍼즐이나 알려주지 않는 길 등 감점 요소가 어느 정도 있음. 공포 게임 초보자들은 괜찮아 할 수 있지만, 이런 장르를 많이 맛본 중고수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다는 점!"
'이카'는 스토브, 증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브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893
증기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15210/I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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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진짜 공포는 사실 서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