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익스프레스 게임들 해봤던 것들 짧막한 후기들 [10]
Lv.1

공포 요소 없고 그냥 달달한 느낌의 미연시 (야심작 #19)
호러하우스 자체가 유령의 집에서 데이트하는 짧은 내용의 외전(?)임

이거도 공포 요소 없고 귀여운 느낌의 횡스크롤 슈팅 게임
시크릿 플러스가 따로 있는거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는 아시죠? (야심작 #3)

이거는 클리어는 못했긴 한데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을 헤쳐나가는 모자(母子)로 플레이하는 게임이고
좀비물이다보니 피 묘사는 있긴 한데 그래픽 때문에 무섭거나 잔인한 느낌은 없었음
Lv.2

악마라던가 의식, 제물, 사이비 종교 등이 나오기는 하는데 공포 보다는 미스테리 느낌으로 플레이함
선혈묘사 살짝 있는데 개인적으로 무섭지는 않았음

이거도 좀비물이다보니 일부 CG에서 약간씩의 선혈, 고어(좀비, 시체) 묘사가 있긴 함
공포나 잔인함보다는 안타까운 느낌이 훨씬 컸음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학교에 고립된 대학생들의 이야기
선혈이나 살인 등의 묘사가 있긴 한데 공포나 잔인한 느낌은 딱히 못느꼈고 추리(메인)+미연시(서브) 느낌

서비스 씬이 포함된 순한 맛의 폐호텔 탈출 게임
머리로는 안무서운데 제한된 시야+칼 끌리는 소리+갑툭튀 때문에 쫄림 (내가 쫄보구나 새삼스래 느꼈던 게임)
개인적으로는 나오기 직전~갑툭튀했을 때가 무섭고 나온 이후가 오히려 안무서웠음
Lv.3은 해본 게임이 없는데 1~2단계보단 확실히 더 무서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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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까진 확실히 부담없이 할수잇을거같아여
갑자기 생각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던 게임 데드스페이스 1편 얼마나 무섭던지
폐심 재밌게해서 폐심2 한글화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언제 해줄지...ㅠ
근데 스위트홈이 lv.3에 있다는 점에서 그리 무섭진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기준으로는 스위트홈은... 지루하다못해 짜증나던 게임이였습니다.
엔딩도 끝 이 아니라 '다음편에 계속'이따위로 해놓은거라서....(찾아보면 챕터1이라고 명시했다곤 하는데 애초에 게임이름에서는 챕터1임을 알 수 없기도 하고 그와 별개로 후편으로 가면 갈수록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