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평가가 별로군요. 이제 HumanitZ 기다려 봅니다

이쪽 장르를 좋아해서 앵커 포인트 사놓았는데...

이런 저런 일 때문에 플레이를 미뤘습니다.

평가를 보고 아차 싶더군요.

HumanitZ를 그나마 기대하고 있는데

이쪽은 공식 한글을 지원하지만 기계 번역에

가까운 문제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글이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

그냥 영어로 플레이해도 별 지장은 없답니다.

아직 발매일이 안 나와서 아쉽네요.

얼리엑세스 중인데 정식 발매 때

스토브에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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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kinda like project zomboid?

@C6xOT9 '앵커 포인트'는 버그가 종종 있어서 비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완성도가 부족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umanitZ'는 '프로젝트 좀보이드'와 비슷합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중이고 평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토브'에 발매 예정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발매될지 모르겠습니다. 몇 달 뒤 얼리엑세스를 끝내고 '스팀'에서 정식 발매되는데 그때에 '스토브'에 발매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앵커 포인트'가 스토브의 '프로젝트 좀보이드'가 될거라 생각했지만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신 'HumanitZ'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6xOT9 'Anchor Point' has gotten a lot of bad reviews because it's often buggy, and it doesn't seem to be as complete and updated as it should be.

'HumanitZ' is similar to 'Project Zomboid'. It's being updated steadily, and it's not getting bad reviews. I'm looking forward to its release on 'Stove', but I don't know when it will be released. It's coming out of Early Access in a few months and will be released on 'Steam', and I think it will be released on 'Stove' at that time.

I thought 'Anchor Point' was going to be the 'Project Zomboid' of 'Stove', but it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so I'm waiting for 'HumanitZ'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