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이벤트] 역시 이그노스트팀 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라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 1시간밖에 플레이해보지 못했지만, 백야기담 때처럼 수려한 일러스트를 다시 만나 매우 반가웠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게임에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계속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이번 이그노스트팀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접근했을 때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으나, 익숙한 UI와 명확한 설명 덕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이도 설정 중 '쉬움' 모드가 있어 저 같은 라이트 유저가 즐기기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비록 시간이 부족해 리뷰가 많이 부실하지만, 1시간 플레이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엔딩까지 꼭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To enter a comment Log In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