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이벤트] 모든 엔딩 후기 [1]
텀블벅에서 후원할 때 부터 기대하고 있던 어비스 에버라스팅...
현생이 바빠 시간은 걸렸지만 엔딩을 전부 보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출시 당시에는 버그가 많아서 게임하기 참 힘들었는데요. 이젠 패치가 몇번 이루어진 후라 게임하기 훨 나아졌습니다. UI나 시스템적 부분은 전작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빠르게 익숙해졌네요. 전체적으로 좋은 게임이었다라고 생각하지만... 아쉬운점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 제작
유어블라이트도 그랬던것 같지만... 제작 탭에서 잔재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장비의 설명을 볼 방법이 없는게 불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만들기 전에 저장 -> 제작 후 확인 -> 로드 하면서 일일이 확인하며 만들었는데요. 문제는 없지만 편의성이 떨어지는게 불편한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갤러리
다른분들도 언급하시던 내용입니다. 백야기담에도 있던 CG다시보기가 없다는 것. 있으면 좋겠다 수준이지 불편한건 없지만 적어두려 합니다.
3. 최적화
내장그래픽 노트북으로 굴리기엔 렉이 제법 있습니다. 이게 스토브 런처 문제인지 라이젠 cpu문제인지 게임엔진의 한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불타는 맵이나 비오는 맵에서는 좀 심하더군요.
글을 쓰며 생각나는건 대충 이정도 일까요. 다른건 게임을 더 해봐야 알것 같아요.
그렇지만 캐럭터들의 매력은 참 잘 뽑아내는것 같네요 이그노스트... 세계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작과의 떡밥과 연관성을 추측하는게 게임에 몰입하게 만든단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난나가 참 맘에 들었네요. 내 파티에서 떠나지 마 난나!!!

(일반판과 SP판 둘다 구매 했지만 일반판은 언제하게 될지 요원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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