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플레이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2번째 지역까지 깨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게임 자체도 재밌고 유저들이 불편하다고 여기는 점은 빨리 고쳐줘서 좋았고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한 검풍같은 경우도 바로 너프를 시키는 점에 대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아쉬웠던 점은 동료로 받지 않거나 죽여버린 캐릭터들이 스토리 진행중에 튀어나와 호감도가 변화하는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2번째 지역이었고 정확한 위치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언젠간 고쳐주시겠지 하고 일단 여기에만 글을 남겨봅니다.
어비스가 재미있어서 유어 블라이트도 어비스를 클리어한다면 한번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있고 더욱 재밌는 게임으로 찾아와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