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Guides] [이벤트] 공략 아니고 감상문 [1]
좋아하는 회사의 게임이라 이번에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키로 일반판을 받아서 나중에 시크릿플러스도 사고싶어요 :D
본판 나올 때 제대로 하려고 데모도 플레이 안 했는데 게임 하다가 버벅이게 되니 데모를 할걸 그랬나, 약간 후회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엔딩도 못 보고
첫번째에 할 땐 패자없는 대지 - 신부들 나오는데서 막혀서
두번째에 다시 처음부터 하는데(자포자기 까먹고 걍 새로 시작함ㅠ)
여기 들어가는 보스에게 막혀버렸지만 업뎃된 김에 한번 더 시도해보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유어블라이트 한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자없는 대지에서 제 짧은 플레이만으로 본 것만 해도 옛 신들의 석상, 기사단의 문구, 마지막 한 방울과 익숙한 NPC의 이름, 모 NPC와 같은 성을 가진 엑스트라 등...
이런걸 찾게되니 반갑기도 하고 아 시그나 망했구나~ 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ㅋㅋ;;
전투하느라 벅차서 아직 안 써본 기능도 있고 동료랑 교류도 잘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재밌어요!
시크릿플러스 사면 여기 밑으로 스샷 하나 더 첨부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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