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국내 OTT 대여 및 구매 콘텐츠 이용해 봤었습니다. [10]
원래 OTT를 자주 옮기는지라 평소대로 해지하려고 하니 대여 및 구입에 쓸 수 있는 코인 준다고 한 것 때문에, 정액제로 못 보는 것들 보자고 이렇게 봤네요.
'노 웨이 홈' 펀버전은 넷플릭스에 있다가 내려갔던 걸로 알고 있어서, 당시에 남은 게 대여, 구매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대여로 봤을 때는 정액제로 볼 수 있던 곳이 없었는데, 이후에 생겼나보네요...
왓챠도 대여, 구매 운영하는 거 보면 국내 OTT는 정액제로 못 보게 하고, 대여 및 구매로 더 지불하게 만들려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더러워서 넷플릭스 이용하렵니다.
듄 1부를 국내서 OTT로 아직까지도 못 본다는 게 말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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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방랑하는 건 저에겐 크게 지장있진 않은데, 정액제도 하면서 영화 하나마다 추가금을 내도록 하고, 그걸 이용해 정액제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내놓지 않는 것 같은 모양새로 보여서, 그런 게 매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엉말 고전 작품을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 들어봤거나, 아예 모르는 작품들까지 ㄷㄷㄷㄷㄷ.
OTT에서 여태동안 못 보던 것들을 보게 됐네요ㅎㅎㅎ
그러다보니 대부분 슬래커 영화들로 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