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뽕찬다~

당시에 트러블슈터는 무료 배포하던 때였으니 dlc는 겸사겸사 구매했다고 하고

Metal Unit는 개인적으로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메카물이라는 낭만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스토리 파트에서 캐릭터들 도트도 이쁘게 찍어놓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네요!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니 구매하셔도 좋을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2.돌아온 유나눈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노벨 개발자신 '행복반'의 작품이 이번엔 dlc로 돌아왔습니다!

무료 DLC인데도 수위도 ㅓㅜㅑ 장난 아니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물론 현재 리뷰 작성하다 쉬고 있긴 하지만요,,ㅎㅎㅎ

걱정 마시죠, 금방 올라갈 겁니다(?)

프로젝트 에코즈 같은 경우엔 언제 할인이 끝날지 몰라 미리 구매해 버린 케이스네요

3.크로스플랫폼이 되려나요?

최근에 증기 알고리즘에 뜨길래 구매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스토브에도 출시를 했다해서 냉큼 구매해버렸네요 ㅋㅋ

알고보니 화제의 게임이었던 키친 크라이시스의 개발자분의 작품이었더라고요

키친 크라이시스는 싱글 게임이고 이 게임도 최근에

패치를 통해 멀티 게임으로 변했다고 하는데

과연 증기랑 스위치랑도 멀티가 될지는 플레이하면서 지켜봐야겠군요

4.할인 득템~

생각해보니 헤드 뱅어도 출시한지 어느덧 1년이 다가오네요

출시때 헤드 뱅어/파티 애니멀즈 중에서 고민하다

리듬겜이다 보니 식겁하고 파티 애니멀즈만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도 이 게임은 할인가가 오예스~인 편이라 바로 구매했고요

피쿠니쿠는 캐릭터가 귀여운 협동 플랫포머 장르인것 같아 구매를 했습니다.

얼마 전에 했던 협동게임이 하필

ibb&obb이었던지라 그 정도의 난이도를 선사하지만 않았음 하네요,,ㅜㅜ

5.말딸과 현질은 못참지~

여윽시 믿고 보는 디맥답게 이번 패스도 치트키를 꺼내두었고

메인이 디맥 세계관에서 최애인 '레나'인지라 구매를 하게되었네요

당분간 패스만 올리겠군요 ㅎㅎ

우마무스메는 원래 모바일 겜 초반 부분만 조금 하고 접었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 출시한 장르가 열혈 시리즈처럼 파티기도 하고

무엇보다 도트와 미니게임 목록이 매력적인지라 눈 감고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만..사이게임즈가 단점인 미니게임의 갯수를 아직은 늘릴 생각이 없다길래

스토리 모드만 하고 말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우마무스메란 ip에 관심이 생겨 조만간 애니로도 찍먹해 보려 합니다.

6.이뤈...

리셀러 사이트에서 마주친 스머프 - 미션 바이리프..

유년기 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 게임은 어떨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유아틱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 보니 한시간 정도 하고 게임을 꺼버렸네요 

그래도 이왕 산거 다음에 기회가 될때 엔딩을 보는걸로..

언레일드의 할인가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2시간 플레이하고 보니까 2편이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하더라고요,,,

손해를 본건 아니지만

뭔가 기능이 더욱 많이 추가되있는 2편의 스샷을 보니 뭔가 손해를 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언레일드 나름 재밌게 즐겼습니다

7.크흠...

저는 [포켓몬 :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느낌이 나는 도트 스타일이 끌려서 구매한것이지

저...절대로 다른 목적이 있어 구매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