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콘텐츠_ [미루다가 쓰는 BIC 온라인 리뷰.] [2]
아마 인디 관련한 오프 행사는 agf나 버닝비버나 플레이 엑스포는 가봤는데, BIC는 아무래도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이다보니..
거리가 멀기도 하고, 이왕 부산같은 거리가 있는 지역을 갈거면 여행 겸 계획을 세워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보니,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전시는 기간이 3주였기 때문에 조금 미룬감이 없진 않네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위주로 플레이를 해봤고, 슬데.다른 오프행사.데모 등으로 이미 플레이 해본 게임은 패스했습니다.
또한, 게임 소개를 슥 훑어보고 끌리는 게임들을 위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게임을 여러개 해보고 나니, 게임들이 전체적인 플레이 느낌은 비슷해서,
이를 스토리나 타격감 등등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어필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게임 개발 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하고,
간단한 리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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