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8일 스토브가 새로운 시스템 아마추어 크레에이터 육성의 일환으로 배치된 게시판 및 메뉴의 구조를 다시금 바꾸었네요.

기존에는 게임 리뷰가 적고, 고퀄의 게시글은 보통 공식 크리에이터의 글들이었죠.

스파클 제도의 시작과 함께 '나도 한번?' 이란 생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겨났어요.

이 스파클 제도에서 발굴된 고요한 바위님의 순위 툰은 최고의 성과였죠.

그 외에도 <<겜잡식>>, <<아인식당>>, <<재미만 있다면 No Problem>> 같은 시리즈 물들도 탄생해었죠.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가 매주 다양하게 올라오고, 어느정도의 크리에이터가 모집된 지금 스토브는 다시금 변화를 시도합니다.

스토브 내의 게임은 해당 게임 게시판으로 그 외의 게임은 게임 이야기 게시판으로...

예전 부터 게임의 리뷰와 실제 게임 게시판이 연결이 안되어서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었죠.

이제는 해당 게임에 대한 궁금증 리뷰는 해당 게임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게임 상세 페이지 우측 상단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좌측 하단에 게시판 바로가기!

메뉴가 바뀌었으니 다음은 커뮤니티 메인이 되겠군요.

현재 아직도 공식,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게시물이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변신할 지 기대가 됩니다.

아울러 기존에 작성된 크리에이터의 글들은 어떻게 될까요...

잠시 후에 공개됩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