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아서 <스파키를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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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아서 <스파키를 구해라> [16]


https://store.onstove.com/ko/games/3461


■ 시작하며


<스파키를 구해라>는 매우 독특한 플레이 방식을 가진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 장르는 퍼즐 플랫포머지만 주인공 톰의 불우한 환경과 기괴하게 변해버린 마을이 잘 어우러져 공포감을 자아내고 보스전에서는 액션감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에는 글의 구성을 바꿔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이전까지는 게임을 소개한다기보다 게임의 특징과 장점, 단점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서 필자가 다시 읽어보아도 부실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배경



이야기의 주인공인 톰은 어릴적 키우던 뱀이 있었으나 산책을 시키던 중에 숲 속으로 사라졌고




마을 주민들에게 뱀을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뱀 한마리 없던 산에 위험이 될까 염려했던 마을주민들은 뱀을 무참히  때려잡고 맙니다.





기억을 회상하다 정신 차린 톰 앞에는 어째선지 어릴적에 죽었던 그 뱀이 나타나 도와주겠다 하죠.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마을에는 유령들이 가득합니다.




이윽고 톰은 스파키가 사라진 것을 깨닫고 스파키를 구하기 위해 유령을 뒤덮힌 마을 이곳 저곳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 플레이 방식






플레이는 유령에게 접촉하지 않으면서  목표에 맞게 유령에게 표식을 걸고 도축을 해야합니다. 유령을 마무리하는 것이 도축인 이유는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나오는데 톰이 생계를 위해 도축장에서 소를 도축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죠.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유령에게 가까아 접촉하게 되면 시야가 흐려지고 검정색 게이지 부분에 도달하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우측 하단을 통해 목표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영상에서 보듯이 유령 세마리에게 표식을 건 다음 도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영상 기준 두번째 스테이지에는 목이 없는 유령이 하나 존재하죠. 목이 없는 유령에게는 표식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의 유령에게만 표식을 남기고 도축을 하면 됩니다.




당연하게도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유령과 기믹도 추가 됩니다. 





챕터는 총  5챕터 스테이지는 총 75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챕터의 마지막에는 보스전이 존재하구요.


챕터 1 들소 보스전 업로드 예정(초회차때는 워낙 많이 죽어서 다시 플레이 해야하는..)



■ 장점


1.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연출


<스파키를 구해라>는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먼 과거회상부터 해서 스테이지를 진행함에 따라 점점 가까운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풀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현재의 이야기로 돌아오는 거죠. 그래서 게임을 도중에 중단하지않고 계속 플레이 하게끔 만듭니다.




그리고 상점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인데 카메라를 컨트롤하여 인형극을 보는 듯한 스토리 연출도 게임에 더 몰입하도록 만듭니다.


2. 주인공 톰의 직업 및 환경과 잘 어우어진 독특한 플레이 방식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톰은 동생 프레드를 공부시키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소를 도축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령에게 표식을 남겨 도축하여 처리하는 플레이 방식은 매우 독특하면서도 위화감없이 잘 어우어진다고 느꼈습니다.


3.  스테이지 클리어시 자동저장 및 스테이지 불러오기




<스파키를 구해라>는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자동저장이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게임을 중단하게 되더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불러오기가 가능합니다.


■ 단점


흠이 거의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을 클리어 후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갤러리와 같은 기능이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를 다시 보려면 스테이지를 다시 깨야 합니다.



■ 마치며


최근 스토브에서 라운지 통합 기념으로 인생작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죠. 스토브 스토어에 출시된 게임 중에서 인생작을 꼽으라면 첫번째가 <마리아의 공리>, 두번째가 <스파키를 구해라>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설문지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질문 문항이 있습니다.




필자는 항상 이렇게 답변하는데요. <스파키를 구해라>는 개인적으로 이 세 가지를 모두 잡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재밌게 플레이 했고 맘에 쏙 든 게임입니다. 다른 게이머분들은 필자와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감히 추천해봅니다.




톰은 스파키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강아지를 구하고 나면 톰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스파키를구해라 #FindingSparky #평가 #후기


Repl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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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잘알


앗 샀던 게임이다.

앗 안 했던 게임이다!


도축 슉슉 슉


와우, 인생작으로 뽑을 정도로 훌륭한 게임인가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ㅋㅋ

스토리에 강아지가 나오다니... 그 끝이 행복일지 슬픔일진 모르겠지만 전 감당 못할것같;;

헉.. 그럼 플레이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데모를 플레이했을 때 저한테는 플레이 방식이 불호였어서 끝까지 플레이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설정, 연출 등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무난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 보네요.


게임 플레이는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사람에 따라서는 무난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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