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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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다시 찾은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10]


지난 4월 1일 "앞서 해보기" 단계로 출시한 RPG Maker 기반의 의상실 경영 시뮬레이션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출시 직후에 스파클 도전자 게시글로 짧게 한번 다뤘었지요.



개발사 깡토 스튜디오를 아마 저번 인하페 라인업인 《피피숲의 연금술사》을 통해 만나 보신 분들이 좀 계실 거예요.

이번 6월달은 잠시 조용하게 보내고 있지만, 4월과 5월에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래서 그간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시 방문해 보았습니다.

상남자특)패치 노트 안 읽음, 은 농담이고 뭐가 바뀌었는지 알아야 체감을 할 수 있겠죠?




첫 번째로는 "게임이 많이 친절해졌다"


우선 일부 튜토리얼이 개선되었고 제공되는 시각 정보가 늘어나 게임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예시로 어느 지역에서 자원을 채집할 수 있는지 지도에 특별한 표시가 추가되었으며

이전에는 필드의 자원에 상호작용을 했을 때 물음표 말풍선만 나와서 "어쩌라구?" 모먼트였지만,

현재는 채집에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보여주기 때문에 채집 가능 여부와 필요한 도구를 바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점에서 의상 레시피를 구매할 때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미리 알려 주도록 바뀌었으며,

제작과 채집 레벨에 따른 추가 효과와 콘테스트 수상 내역을 주인공 필로시아의 상태창에서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저번 플레이 때, 저 고양이 모양 돌이 캘 수 있는 자원인지 몰랐고 낮잠을 자면 자원이 리셋 되는 사실을 몰랐다구요.

이제 웬만한 정보는 플레이를 하면서 다 알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콘텐츠의 추가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상점에 레시피만 있고 미구현이었던 의상 다수가 구현되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지역인 어둠서리 숲의 추가와 기존 광산과 해변에 자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지난 경험을 토대로 떠돌이 상인한테 금괴를 2만 원어치나 미리 구매했습니다. 내 돈!

이후 패치를 통해 밸런스가 어떻게 조정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금이 부족해서 난감할 일은 없어졌네요.




피피숲을 플레이했던 분들에게 반가운 얼굴일 재료를 주워오는 밍밍이도 추가!

솔직히 말하자면 효용 여부는 잘 모르겠음... 귀여우니 욘서




이전에는 미구현 의상이 의뢰로 들어오거나 노력이 아닌 운에 의해 달성 여부가 결정되는 의뢰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본인이 열심히 구르면 어떻게든 모든 의뢰를 수행할 수 있게 조정이 되었습니다.(적어도 여름까지는)


물론 월간 패션지나 가을의 뱀파이어 슈트 등 아직 미구현인 의상과 콘텐츠들이 남아있기는 합니다.

합류해서 함께 정식 출시까지 힘을 보태보아요.





현재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의 플레이 리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남은 기간상 주말밖에 시간이 안 남은 거 같네요.

6월 쿠폰을 탈탈 털어서 한번 참여해 보는 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이상으로 글은 여기서 끝을 맺고 다들 6월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pl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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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어떤가요? 현재 피피숲하고 있는데 아이템을 게임을 진행하면 못먹는 아이템들 많고 뭐 하나 하기 엄청 복잡해서(밭을 간다 > 씨앗을 심는다 > 물을 준다. 를 여러번 반복한다던지) 이게임도 같으면 솔직히...

이게 확률적으로 얻어지는 재료가 하나 있어서 이 부분에서는 피피숲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노가다 부분은 게임을 진행하며 다른 지역이 열리긴 하지만 아무래도 매일 같은 필드를 돌아다니며 재료를 수급해야 하다 보니 반복성은 있습니다

템포는 하루에 한 번만 의상실 운영을 할 수 있고, 초반에는 마네킹을 단 2개만 사용 가능한데 또 옷이 무조건 팔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저는 느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이 파피숲의 연금술사였군요. 비슷한 느낌은 있긴 했었죠 ㅋㅋ 플탐은 어느정도 되나요?

저번에 했던 것도 있고 이번에는 중복 부분은 슥슥 넘겨서 정확한 플탐을 알 순 없지만

노가다라 볼 수 있는 채집 요소가 있다 보니 체감상 꽤 되는 것 같네요





편의성 때문에 구매를 망설인 작품 중 하나였는데 캐릭터 일러스트나 감성이 좋아서 또 고민하게 되는...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다른 여러 알만툴 기반 게임들도 그렇고 제일 발목 잡는 부분이 편의성이죠

개발측에서도 최대한 봐주시지만 툴 한계가 있어서 그저 감안해야 한다는 마음가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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