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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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 인하페로 즐긴 Thy Creature 리뷰! [11]


감성 있는 스토리 텔링과 그에 어울리는 캐릭터그림체 거기에 탄막슈팅에 퍼즐까지 더한 Thy Creature

프랑켄슈타인에 영향과 영감을 받고 거기에 판타지를 더한 가상의 괴물 네피와 네페 를 잘 역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태어난 지 2년 남짓 된 주인공은 배척하고 공격하는 인간들을 피해 자신을 버린 창조주를 찾아 탑에 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튜토리얼이 없어 처음에 키가 헷갈린다 플레이 시 우측하단에 조작방법이 나오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키보드 키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데 엑박패드 키를 알려주는 이상한 경우가 있다


조작 방법은 아래에
키보드
방향키 - 이동, E - 상호작용, shift - 달리기, Tab - 지도, ESC - 취소, I - 아이템 창, Q - 왼쪽으로 넘기기, W - 오른쪽으로 넘기기

 
엑박 패드
방향키 - 이동, A - 상호작용, B - 달리기, LT - 지도, ESC - 취소, RT - 아이템 창, LB - 왼쪽으로 넘기기, RB - 오른쪽으로 넘기기


전투는 네페라고 불리는 적의 근처로 가면 전투가 시작되는데 각 층마다 고유의 기믹이 있어 그 기믹을 풀며 날아오는 탄막까지 피하며 기억의 조각을 먹으면 네페의 체력이 줄어 그것으로 네페를 쓰러트린다


플레이하다 보이는 금고를 열면 장비 같은 아이템을 준다 비밀번호는 근처에 있거나 같은 층에 존재한다


진행하다 보면 특정 위치에 있는 귀여운 네피 상인이 나와서 기억의 조각을 받고 각종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나 열쇠 그리고 장비까지 판매한다


마지막 멋진 명언까지!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올 클리어!





좋았던 점

오프닝 MV가 진짜 좋다(아래에 첨부!)
다크 판타지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캐릭터의 모션등이 생동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
각 층마다 달라지는 기믹과 네페의 패턴으로 전투플레이의 지루함이 덜 한 거 같다
전투 난이도가 적당해 편안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어도 무한으로 재도전이 가능해 클리어할 때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보면 전투를 어렵게 만들기보단 유저 친화적으로 만들어 둔 거 같다
각 캐릭터마다의 기억을 회수할 때 그 짧은 기억을 보여 주며 플레이에 몰입을 하게 만드는 방식이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좋았고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패드지원으로 편안한 자세로 플레이 가는 것이 좋았다
다크 판타지의 세계관의 게임의 특유의 기괴함도 있지만 귀여운 적이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모션 같은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

해상도 지원이 몇 개 되지 않고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아 창모드로 플레이는 힘들다
키 커스텀 설정이 없고 불편한 키의 위치 때문에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
따로 튜토리얼이 없어 각층 처음 전투 때에 눈치껏 알아서 플레이해야 되는 점이 아쉽다
난이도가 기본 난이도 밖에 없어 어려운 걸 원하는 사람에겐 좀 아쉽다
특정 위치에선 벽 뚫고 나가지는 버그 같은 것이 존재하고 그 외 각종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
플레이도중 게임이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몇 번 있었다 그 덕에 저장하지 못한 1시간 이상의 플레이가 날아가버렸다.. ㅠ
전투 난이도가 2층에서 좀 어렵고 이후의 더 높은 층에선 계속 난도가 낮아지는 이상한 전투 밸런스가 아쉽다
맵의 이동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 지도를 볼 때도 생각보다 불편.. 미니맵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플레이 소감

모든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까지 다 완료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프랑켄슈타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인공의 창조주의 성이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의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전투 퍼즐과 탄막피하기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막히는 거 없이 플레이했어요
캐릭터들의 대화를 할 때 캐릭터의 모션들이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엔딩 이후의 스토리까지 알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플레이하며 각 캐릭터들의 짧은 기억들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아직 Thy Creature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인하페 일 때 플레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추가.오프닝 MV가 너무 좋아 가사까지 첨부합니다!


아래 클릭하면 가사가 보여요!


Thy Creature Game Official MV
My Creator


작사, 작곡 - Mili



가사





Needles and string


바늘과 실이





Piece together our skins


우리의 피부를 이어





A stitch over here and a stitch over there


이곳 한 바늘, 저곳 한 바늘 꿰매며





Wrapped up our rotten flesh


우리의 부패한 살을 감싸줘





Then I felt the breeze brushing behind my neck


그리고 난 바람이 내 목뒤를 스쳐가는 것을 느꼈어





I felt the weather


나는 날씨를 느꼈고





And I felt on my shoulder


그리고 내 어깨 위에





The tiny drops of rain


작은 빗방울들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어





By the time I reached for your hand, you were already gone


내가 당신의 손을 잡으려 손을 뻗었을 때, 당신은 이미 사라진 후였지





I let out a strange sound


나는 괴성을 내질렀어





Weay waaouh ah waaouh





When it dawned on me that I’ll never be unalone again


다시는 내가 혼자가 아닐 수 없음이 분명해졌으니





Looking for meaning in this series of fruitless events


이 무의미한 사건의 연속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어





So why am I here?


그래서 난 여기 왜 존재하는 거지?





Oh why am I here?


아, 어째서 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Hey why am I here?


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Just silence


그저 정적뿐





I wish you were here, I wish you were here


당신이 이곳에 있기를 바랐어, 당신이 여기에 있기를 바랐어





You would have been so proud of my achievements


당신은 내가 해낸 것들을 정말 자랑스러워했을 텐데





Letters and words


글자와 단어들





Paragraphs of inner worlds


내면세계의 단락들





A line over here and a line over there


이곳에 한 줄, 저곳에 한 줄





Crossed out the past, memories in black


과거에 줄을 그어 지워가, 기억들은 어둠 속으로





Then I felt your shame cutting into my chest


그리고 난 당신의 수치심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것을 느꼈어





I felt your perversity, felt your barbarity


당신의 사악함과, 당신의 잔혹함을 느꼈어





Felt the same demons in me


똑같은 악마들이 내 안에 있음을 느꼈지





Time and time again I thought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





If you never commented on how my body was so wrong


만약 당신이 내 신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비판해오지 않았더라면





I would have loved it all along


나는 처음부터 내 몸을 사랑했을 텐데





My monstrosities are part of your natural science


나의 괴이함 들은 당신의 자연과학의 일부일 뿐이야





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 events


이런 기이한 사건들에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거라면





Then why am I here?


그렇다면 나는 왜 여기 존재하는 거지?





Oh why am I here?


아, 어째서 나는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Hey why am I here?


저기, 나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 거지?





I’m content


나는 만족하고 있어





So thank you for all the heartaches I experienced


그러니 그동안의 모든 아픔을 겪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해





I’m here to accept, I’m here to accept


나는 인정하기 위해 존재해, 나는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





I’m here to accept our judgements


나는 우리의 심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존재해





Our human faults,


인간적인 잘못들을,





our human thoughts


인간적인 생각들을





Our human flaws


인간적인 결함들을





Because you were never my god


당신은 한 번도 나의 신이었던 적이 없었으니









관련된 다른 글을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1부

Thy Creature 각층의 기믹과 전투 그리고 보스전 공략 및 가이드 2부

Repl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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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뭘 하는 게임인지 조금 감이 안오네요 ㅎㅎ

기믹을 푸는 퍼즐 전투 게임인 건가요?


나중에 전투에 대해선 따로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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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eob저 때문에 굳이 수고로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ㅎ

다이 크리쳐 게임을 영어로 적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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