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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소각자 (Soul Inci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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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소각자 (Soul Incinerator)

[Reviews&Guides] 모든 엔딩을 수집한 기념으로 작성하는 리뷰 [3]

지난번에 시크릿 플러스로 엔딩 1, 2, 4를 보고 나서 게시판 말고 글자수 1000자 제한이 걸려 있는 게임 리뷰란에다가 리뷰를 남겼었는데요. 오늘 그 게임 리뷰란에 다른 유저분께서 남기신 질문에 달린 개발자의 답변을 보고 이미 봤던 장면을 빠르게 스킵하며 달린 결과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엔딩 3을 마저 볼 수 있었습니다.



애정도나 운명도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주어지는 선택지들의 어감만 보고 '아, 여기선 이걸 고르면 호감도가 떨어지겠구나. 저걸 고르면 호감도가 올라가겠구나.'하고 감으로 때려 맞혀서 본 엔딩이 1, 2, 4였는데요.



개발자의 답변을 보고 나서 오늘 다시 한 번 살펴보니, 원래는 회색 바탕에 하얀 글씨가 찍혀있는 선택지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분홍색(애정도와 관련된 선택지)이나 파란색(운명도와 관련된 선택지)로 점등이 되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로 하여금 보고 싶은 엔딩에 도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베드 엔딩으로 직행할 수 있는 선택지는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파란색이 되는 운명도 선택지의 분기점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걸 알았었더라면 좀 더 편했을 텐데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4가지 종류의 엔딩, 그리고 4가지 종류의 베드 엔딩 이외에도 이미 감상했던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따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에피소드 리스트 기능을 추가해둔 것은 정말 좋은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엔딩 3을 봄으로써 이 에피소드 리스트를 모두 채운 지금에야 이 게임을 모두 즐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번에 게임 리뷰란에 글을 남길 때도 한 생각이고, 오늘 엔딩 3을 보기 위해서 이 게임을 다시 실행시키면서 든 생각이지만, 메인 빌런의 비중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주인공 일행에 발명 잘 하는 공순이도 있는 판에 모든 것을 불태우는 주인공의 능력을 연구하여 무기에 적용시키거나, 좀 더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서 결전을 대비하는 묘사가 있었다면 빌런이 격퇴되는 장면의 설득력이 더욱 증가되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묘사로는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했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연구해서 무기에 적용시키려는 노력은 딱히 보이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불태우는 주인공의 능력이 적용된 무기가 어디서 튀어나온 느낌이라서...



그래도 이 게임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 4인방은 모두 예쁘고, 가슴도 커서 좋았습니다.



1. 성가인: 가슴골을 잘 보여주는 은발벽안 여주인공은 진리! 역시 여주인공은 마음이 넓은 게 아니라 가슴이 넓어야 한다!


2. 민수정: 4인방 중 가장 거대한(여주인공 포함!) 가슴, 압도적인 학력


3. 단시민: 사람 이름이 어떻게 시티즌 단? 왈도쿤님의 플레이 영상에 나온대로 상의를 가로로 반잘라서 가인이랑 나눠입기라도 한 것처럼 파격적인 의상과 복근이 인상적


4. 윤지윤: 4인방 중에서는 작은 축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대 평가에 밀렸을 뿐이고 절대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절대로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며, 추가적으로 분홍색 머리카락을 탑재함



디엘시나 차기작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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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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