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르 이야기 보충 - 다크 드럼앤베이스(Dark DnB) 야매 가이드 (2)

STOVE Store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Amateur Indie Creator

글상세

Amateur Indie Creator

[SparkleChallenger] 음악 장르 이야기 보충 - 다크 드럼앤베이스(Dark DnB) 야매 가이드 (2) [6]

(이전)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206425?boardKey=126603


■ 점프업 (Jump-up)

요약: 뉴로펑크와 함께 지금의 다크 DnB를 양분하는 장르, 뉴로펑크보다는 좀 더 대중적일 것이다.

하드스텝의 하위 장르로 테크스텝과 다른 발전을 한 점프업은 전자음이 쓰이는 폭이 더 넓습니다.

뉴로펑크가 리즈베이스를 변형시키는 쪽으로 한정된다면, 점프업은 덥스텝에 쓰이는 우블베이스까지 받아들일 정도입니다.

DJ Zinc - Super Sharp Shooter (1996)


테크스텝에서 스컬스텝이 나온 것처럼 '클라운스텝(Clownstep)'이란 비칭이 있었고, 베이스라인이나 비트에 변조를 줘서 독자적인 장르로도 생겨났지만, 스컬스텝이 그랬던 것처럼 클라운스텝도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점프업 장르에는 드럼앤베이스 장르에 있어서 아이돌과 같은 밴드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와츄고나두Pendulum - Blood Sugar (Hold Your Colour, 2005, Breakbeat Kaos)


펜듈럼은 지금은 드럼앤베이스 경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까이고, 핵심 맴버인 '롭 스와이어(Rob Swire)'가 그거 관련해서 드럼앤베이스 커뮤니티 'Dogs on Acid'에서 격렬한 키배를 벌인 적도 있던 밴드지만, 드럼앤베이스, 더 좁혀서 점프업에 남긴 영향력은 매우 컸습니다.

The Qemists (feat. Enter Shikari) - Take it Back (Spirit In The System, 2010,  Ninja Tune)


Drumsound & Bassline Smith - Freak (2011, New State Music)


Tantrum Desire - Reach (2011, Technique Recordings)


Shock One & Phetsta - The Sun (2008, Technique Recordings)


Pendulum - Girl in the Fire (Hold Your Colour, 2005, Breakbeat Kaos)


Camo & Krooked - Breezeblock (Cross The Line, 2011, Hospital Records)


Maozon - Vector Sigma (AD:Drum’n Bass, 2012, Diverse System)


점프업과 뉴로펑크가 다크 DnB로 묶이면서 서로 상호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두 장르 중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에 세부적인 장르의 분류가 더 의미없어지기도 합니다.

Pendulum - Vault (2003)


Xilent - Ultra (Ultrafunk, 2012, AudioPorn Records)*

* 뉴로펑크로 분류된다.


또, 위의 예시로 제시한 음악들이, 펜듈럼의 유행 이후의 점프업의 장르를 '댄스플로어 DnB(Dancefloor Drum and Bass)'로 따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그냥 점프업으로 한꺼번에 묶고, 드럼앤베이스보다도 퓨처베이스(Future Bass, 뿌슝빠슝)스러우면 이렇게나 분류해줍시다.

MUZZ - Start Again


Pendulum - Nothing For Free

Reply 6
Notification has been disabled.

모르는 노래들을 종종 알아가서 좋은 ㅎㅎ

 



솔직히... 요약만으로는 장르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다 비슷하게 들리는....

그래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


야매의 한계입니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BPM이 어떻고 드럼비트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런 식으로도 구분할 수도 있는데, 저는 크게 리즈베이스 여부로 구분하네요.

근데 본문에도 있듯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라, 쓰는 전자음 가지고 구분하는데는 한계가 커서, 그냥 다크DnB로 한꺼번에 퉁치는게 제일 편합니다.

Amateur Indie Creator's post

List
작성 시간 06.02.2024
image
+14

재미만 있다면 No Problem!] #2 올드 월드(Old Worl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세요? [6]

06.02.2024
2024.06.02 17:00
작성 시간 06.02.2024
image
+8

학생들이 점점 사라진다... 범인은 누구? - Suicide Countdown: 7 Days 플레이 후기 [11]

06.02.2024
2024.06.02 14:31
작성 시간 06.02.2024
image
+12

음악 장르 이야기 보충 - 다크 드럼앤베이스(Dark DnB) 야매 가이드 (2) [6]

06.02.2024
2024.06.02 11:45
작성 시간 06.02.2024
image
+19

음악 장르 이야기 보충 - 다크 드럼앤베이스(Dark DnB) 야매 가이드 (1) [9]

06.02.2024
2024.06.02 10:52
작성 시간 06.02.2024
image
+16

[Godot] 기본적인 클리커 만들기 - 변수와 기본 연산 [10]

06.02.2024
2024.06.02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