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s] 플레이 엑스포 후기 - <스플릿 스퀘어> [7]
안녕하세요 스플릿 스퀘어라는 스킬 덱빌딩 게임으로
이번 플레이 엑스포 온라인 /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한 매미허물입니다!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행사임 만큼 후기글을 남기려해요
스토브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1973/
모바일 사전체험판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edinCompany.SplitSquare
플엑 행사 전 OT가 있었던 5월 22일
혼자서 1인 개발하는데 가족들은 다 자기 일이 있고 부스 운영을 같이 부탁할 지인도 없는 저는,
혼자서 노트북 2대를 비롯한 장비들과 굿즈 상자를 바리바리 싸들고 헥헥거리면서 일산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행사 시작전 킨텍스 행사장 모습, 수많은 관계자들이 바쁘게 준비하고 차도 막 돌아다니고 있었네요
인디오락실 소속으로 참가한 저는 저 D07 부스를 배정받았는데

가져왔던 장비랑, 굿즈, 가구들을 이리저리 배치해 PC 2, 모바일 1명까지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총 4일동안 매일 8시간 동안 혼자서 부스를 운영했고
무려 380명의 플레이어들이 내 게임을 플레이해줬습니다!
행사 규칙상 누군가는 계속 부스에 있어야했기 때문에
저처럼 부스 운영자가 한 명이면 화장실, 점심 식사도 안 되서
진짜 급했을 때 한 번 근처 다른 부스 분한테 부탁해 잠깐 맡기고 화장실에 뛰어 갔다 왔고,식사는 미리 사온 에너지바로 때웠네요
목도 쉬고 다리도 아프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만약 혼자 행사 운영하는 걸 고려하는 개발자분이 계시다면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행사 당시 모습들과 주변 부스들입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수의 사람들이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 튜토리얼, UI, 버그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고칠 게 생기면 숙소에 가서 최대한 고치고 그렇게 나아져가는 플레이 양상을 보는게 즐거웠네요!
버그로 튜토리얼이 스킵되거나 한참 막히는 게 아니면 터치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다는 원칙으로 운영했는데
그래서인지 튜토리얼 설명을 잘 이해하는지, 버튼 아이콘을 보고 기능을 잘 짐작하는지
어느 구간에서 자주 막히는 지 등 귀중한 데이터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떠오르네요
스토브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1973/
모바일 사전체험판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hedinCompany.SplitSquare
카드가 아닌 스킬로 된 덱을 빌딩해서 지형을 부수거나 적을 처치해 전투를 클리어하고
맵 곳곳에 있는 인카운터에서 스킬을 수집하고

그리고 다시 덱을 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게임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튜토리얼을 개편하고, 덱 UI 프레임에 속성 조합에 따라 색이 변경되는 기능등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홍보 차원에서 극적인 성과를 가져온 건 아니지만
첫 시연 행사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정말 컸습니다.
플레이 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플레이엑스포
#PlayX4
#스플릿스퀘어
#SpliteSquar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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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1인 개발의 고충 ㅠㅠ
예전에 1인 개발로 자리를 좀 잡으셨던 개발자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행사기간동안 아예 알바를 한 분 구하셔서 오신 적도 있었던..
4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플릿 스퀘어 계속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캬 원 맨 아미. 낭만있네 .”하면서 보다가
화장실도 못가고 에너지바로 대충 끼니 때우셨다 하시니 진짜 고생하셨겠다 싶네요.
한편으론 인디 전용 인력시장 같은게 있으면 상황이 좀 나아졌을까 싶기도 합니다.
막 포터끌고 여기 스플릿 스퀘어 2명. 하면 2명타고
댓글 감사합니다.
인디 인력시장이라니 뭔가 웃길 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