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다사다난했던 플레이엑스포 장문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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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Offline] 처음 가본 다사다난했던 플레이엑스포 장문의 후기 [19]

플레이엑스포 준비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에 버스를 못타고 10시 동안 버스만 쫏다가 급하게 우회하는 버스를 찾아서




고생해서 오전 11시 대화역에서 내렸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루트가 있었는데 여기서 어그러져서 살짝 마음이 급해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많아보이지만 줄입니다....

그것도 줄이  1전시장에서 2전시장으로 그리고 다시 1전시장으로 이어지는

꼬불꼬불한 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줄을 서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면서 밖에 코스프레 하신 분들의 퀄리티가 높아서 놀라웠고

그리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들과 같이 보러 오신분들도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장!

중간에 이슈가 있어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ㅠㅠ





먼저 스토브라운지에 방문했는데 황대리님이 계셔서 (김대리님은 부재중이였는데 중간에 다시 가서 만났습니다.)

응원의 음료수를 받고






바로 스토브인디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빵빵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줄이 부스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이렇게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뽑기도하고

쿠폰도 할인하고 있어서 잔뜩 구매했습니다.

(근데 25000원 구매했는데 어째서 1000원권 5장씩 25장을 주시는건지...ㅠㅠ)





 재미있었던 것은 PC나 모바일, 콘솔 위주라고 생각했는데

과거 오락실에서 봤었던 아케이드 게임들이 잔뜩 모여 있기도 했고




코인노래방이랑




뽑기까지 체험형 공간이 잔뜩 있었고




게이머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주변장치 체험에




좀 더 큰 회사들의 경우에는 게임 뿐만아니라




대형전시물까지 배치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고

사람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이터널리턴이 힘을 빡 준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엑스포의 숨겨진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레트로장터였습니다.




이제는 최신굿즈들도 있었지만 찾아보기 힘든 과거 스토리지나

유행했던 작품들이 이곳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이렇게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 엑스포에서 경험했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이번에 찍었던 수백장의 사진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사진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바로 이 사진입니다.


어버지와 아들 같은데 아버지 분이 즐겨 하셨던 게임을 아들과 같이 플레이하시는데

두 분이 웃으면서 오손도손 플레이하는 것을 보니까 옆에 있는 저도 힐링이 되는 낌...

어쩌면 게이머로써 가장 꿈꾸는 이상적인 장면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한바퀴 즐겨봤으니 여기저기 콕찝어서 구경했습니다.

(다만 시간이너 너무 촉박해서 몇몇 부스는 놓친 것은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슬데에 참여했던 게임들이 모여있던 굿즈워크입니다.

이 공간이 전체적으로 굿즈를 판매하는 지역이였는데

이곳에서는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셔서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변명을 하자면 제가 구매하고 싶은 캐릭터의 키링이 없어서 구매를 못했....)




슬데에서도 참여하셨고 김vs황에서도 참여했던 어오플2 개발자 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질문도 답변을 너무 잘 해주셨고

차기작 질문을 했는데 다음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살짝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슬데로써 뿌듯...)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다음 작품 응원합니다,




대형부스체험도 했는데 그래비티에서 슬데에 참여했던 게임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 다른 슬데 참여게임!

피그로맨스는 다음달인 6월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근데 스토브에는 출시를 안하나요...ㅠ




최근에 텀블벅에 성공하시고 출시일이 연기가 되어서 살짝 우려를 삼았던

카투바의 밀렵꾼도 부스가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이것은 채무자를 찾아가는 채권자(?) 느낌이로 텀블벅 출시일 연기에 대해서 살짝쿵 물어봤습니다.

다행이 개발자 분의 건강도 괜찮고 개발도 괜찮은데 외적으로 처리 할 것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무사히 출시되길 ㅠㅠ




작년에 대학생들이 만든 게임 출품작들도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몇몇 친구들은 벌써 취업까지 되었다네요!

토끼 게임만든 곳도 있긴 했었는데 모르고 지나친...

다들 좋은 게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슬데게임 데블위딘:삿갓도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저랑 이야기하신 분이 외국분 같은데 한국말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얼리엑세스로 출시되었다 보니까 정시출시나 스테이지가 얼마나 추가될지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슬데에 참여했던 스테퍼 케이스 저번에는 외전작도 나오기도 했지요

이곳은 워낙 유명해서 따로 말이 필요 없을 정도 였습니다.




어쩌면 가장 최근에 슬데에 참여했던 게임

우리들의 포토폴리오도 부스가 있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 점은 솔직히 신생게임 개발사라고 생각은 했는데

대학생일 줄이야...개인적으로 슬데를 참여하고 아쉬웠던 점이나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작성하지 않았던 점을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길게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피드백도 최대한 반영해주신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돌발적으로 이야기 한 점도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의 소각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멀리서 지켜보는 것으러...




역시 슬데에 참여했던 에러보이 게임부스도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위에와 비슷하게 말씀을 나눴습니다.

정식출시일이나 스테이지가 얼마나 나올지...

그리고 좋아 보이는 굿즈를 강탈(?) 했습니다.

얼마나 돈을 안받겠다고 하시는지 강제로 넣어드리느라 고생했습니다.




요즘 발가락 게임(?) 이라고 불리는 노플랜비도 찾아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직접 플레이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매우 촉박한 관계로

개발자 분이랑 게임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한 것으로 만족 했습니다.



 


역시 최근에 슬데에 참여했던 폭풍의메이드도 부스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했고

게임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좋았습니다.


하루 당일치기로 모든 것을 체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모자라서

플레이는 몇몇개만 하고 전체적으로 슬데에서 참여했던 게임부스에서

개발자분들과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조금만 일찍 도착했다면 좀 더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시간에 쫏기다 보니까 제가 미리 체크했던 몇몇 부스들을 놓친 것은 아쉬웠습니다.


플레이엑스포가 게임을 체험하는 공간이기도 했지만

슬데로써 미리 게임을 접한 저로써는 슬데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이야기 하고 싶었던 점을 직접 개발자 분과 마주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제 인생의 또 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 공간에서 개발자분들에게 오히려 

게임의 열정을 저도 받다보니 저도 의욕같은 듬뿍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엑스포 즐길 수 있게 준비하고 부스에서 고생하셨을 모든 분들께

재미있게 즐겼고 감사하다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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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저보다 부스 준비하느라 더 고생이 많으셨죠.

감사합니다.



저는 하려던 말이 있었다가도 못하고 오고 그럽니다....

버스는 놓치셨지만 후기중에서 정말 가장 재밌게 즐기신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일단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하는 편이라 ㅎㅎ

플레이 엑스포 다녀오신 분들 모두가 승리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던 후기 중에서는 1등은 파시네님이 아닐까...

플레이엑스포에서 가장 부러운 건 역시 레트로장터 같아요. BIC나 지스타엔 레트로 장터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게임 이용권은 천원권 5장을 2000원에 파는 것이지 않나요? 25000원 내고 25장 받았으면 뭔가 잘못된건데..

아 제가 말을 잘못한거에요...ㅠ

25장 보다는 5장이 좋지 않을까 라는 것을 제가 오해하게 글을 잘 못 써버렸습니다.

타부티에 관심가져 줘서 고맙다. 코코

이파리는 우리 코코시들의 좋은 협력자들이다. 코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고생하셨어요!






정말.... 기운이 소진 될 정도로 많은 곳을 다녀오신 알찬 시간이셨네요!

대리 만족하며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먹거리도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미리 구매한 초콜릿이랑 음료수만 먹고 열심히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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