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페로 즐긴 피피숲의 연금술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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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인하페로 즐긴 피피숲의 연금술사 리뷰 [14]


1인 개발사 깡토 스튜디오에서 RPG메이커 MV로 만든 게임 피피숲의 연금술사

 


스토리의 시작은 10년간 돌봐주던 스승님이 아틀리에를 떠나며 마지막숙제로 현자의 돌을 만들라고 숙제를 내어준다

그 숙제를 위해 여러 곳을 탐험하며 재료들을 수집하고 여러 사람과 만나 이야기가 진행된다



첫 에피소드에선 튜토리얼로 조작법과 수집 그리고 조합 방법을 알려준다


조작법은 기본적으로 키보드 조작법을 알려주지만 엑박패드가 지원이 되어 패드로 플레이가 가능했다 

엑박패드 기준(방향키:이동, A:선택, B:취소, X:달리기, Y:메뉴)


각에피소드 별로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며 각종 재료들을 파밍 과 서브퀘스트격인 의뢰와 납품을 하여 스토리를 진행한다



스토리 도중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퍼즐도 있어 너무 반복 단순한 플레이에 변화를 주었다



어... 어멋!?

대화 선택지와 의뢰 납품의 완료에 따라 엔딩이 바뀌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한다


모든 의뢰와 납품을 완료

모든 선택지에서 타아라 선택

타아라 엔딩




좋았던 점

쯔꾸르형식의 플레이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도트그래픽이 좋다

평화롭고 전투가 없이 플레이하며 잔잔한 브금이 듣기 좋은 힐링게임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수집하는 재미 

생각보다 재미있는 반전이 있는 스토리 

여러 엔딩이 존재해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 

나름 재미있는 상자 찾기?!

스토리 중에 나오는 퍼즐들이 간단하지만 재미있었다




아쉬운 점

게임의 멈춤 과 튕김 현상

한번 엔딩을 보기 위해 플레이하며 멈춤 현상으로 강종이나 튕김 당한 것이 10번이 넘는 정도로 생각보다 자주 생겨 플레이에 불편했다 증상은 화면은 멈춰버리지만 조작을 하면 조작하는 소리는 들리며 그 상황에서 좀 있다 보면 게임이 튕겨버리는 증상이 있다


돈관리가 필요한 게임

모든 게시판 의뢰나 납품등을 진행하면 돈이 부족한 경우는 잘 없다 하지만 돈을 벌지 않고 막 사용한다면 메인퀘스트나 의뢰 납품등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게임의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모든 것을 모으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 평범히 플레이하며 넘기며 진행을 하게 되면 돈이 부족해 플레이 불가능해진다 이것 덕분에 초반에 플레이하다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작한 원인.. 돈은 소비는 계획적으로...


의뢰인의 위치나 퀘스트중 엔피시를 찾을 때 어렵다

퀘스트를 하고 다시 돌아가는데 다이어리로 엔피시를 찾아가라고 나오면 그 엔피시의 위치가 나와있지 않아 기억을 하고 있지 않다면 이전에 갔던 엔피시들을 모두 말을 걸어보는 귀찮은 상황이 발생한다


단순한 일일퀘 일일파밍의 느낌

파밍과 단조로운 의뢰를 하지 않으면 돈이 부족해 플레이와 엔딩에 지장이 있어 어느 정도는 막일이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 꾸준히 파밍을 했다면 재로는 넉넉하지만 파밍을 대충 넘기고 진행을 하면 재료가 부족해 진행불가 재료파밍을 무조건 해야 된다는 점이 압박감으로 다가와 플레이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원인이다


반복적인 아이템 획득 시 스킵 같은 것이 없어 답답함이 있다


불친절한 퀘스트와 퀘스트 확인법 퀘스트 진행 중 다이어리의 확인하는 방법이 너무 번거로워 플레이에 답답함을 준다 

퀘스트중 고양이 발자국 찾는데 1시간이나 걸린... 웃픈 사실이 있는.. 퀘스트 확인(다이어리)에서도 대화내용에서도 초콜릿 자국이나 냄새라고 나와있는데 초콜릿 자국이 아닌 발자국이었다는 사실..





플레이 소감


귀여운 도트그래픽에 반전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그에 잘 맞는 브금까지 잔잔히 플레이하기 좋았어요 

하지만 느리고 답답한 진행 그리고 파밍 및 돈관리의 강제성이 흥미를 떨어트리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엔딩까지 봤어요 

저는 이것저것 전부 다 돌아다니며 파밍과 의뢰 같은걸 다 해서 그런지 타아라 엔딩이 나왔네요 

게임하며 소소한 팁들 같은 것과 진행하며 먹은 상자들 위치를 따로 적어 놨는데.. 이건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 잊어 먹으려고 하나하나 적어가며 플레이했는데.. 퀘스트나 의뢰 같은 것을 쉽게 확인이 되면 좋았을 거 같네요 


글 쓰는 기준 플레이 타임이 14시간 59분이나 되어 버렸네요

처음 진행하다 돈이 부족해 아.. 하며 처음부터 한 게 시간을 더 많이 잡아먹은 거 같네요

그래도 스토리도 재미있게 즐겼고 타아라 엔딩까지 봤으니 만족합니다 


"피피숲의 연금술사"를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해 다음에는 같은 개발사의 MZ버전으로 만든 "로열 블루의 마법 의상실"도 플레이해보고 싶어 졌네요




아직 피피숲의 연금술사를 해보지 않았다면 인하페로 할 수 있는 이 때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잔잔한 힐링게임을 빙자한 노가다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피피숲의 연금술사 자잘한 팁! 과 퀘스트에 필요한 물품들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90331
피피숲의 연금술사 모든 상자 위치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91114



Repl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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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개발이었군요. rpg 메이커 mv로 ㄷㄷ

잘 봤습니다. 꼭 한번 해봐야 겠네요.




불친절한 설명과 한정적인 자원 땜에 아쉬웠던 게임이었죠...


확실히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요

자원도 전부다 파밍하면 부족하진 않는데 적당히 하게되면 부족해져버리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탬포가 숨이 턱턱 막힌다든데 좀 어떻든가요? 클리어까지 조지신거보면 영향은 안받으신거같은데

템포가 느린건 사실인데 그리 못 할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느긋히 진행하며 스토리보며 플레이 한다 생각하면 괜찮은 듯 합니다 

난 이거 빨리 클리어해야되! 하면서 빠르게 하려고 하면 힘들어요 파밍할때 스킵이 안된다던지.. 이동이 생각보다 답답한점이 있어요

저는 템포느린것 보다 멈춤 현상이 자주 나와서 그거에 고통을... 

느긋하게 플레이 하신다면 추천해요 난 빨리해야되! 하면 비추해요

빨리하려고 파밍 좀 빼먹고 하다보면 돈부족해서 게임진행 불가 되는 상황이 ㅋㅋ

암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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