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 새로운 게임 익숙한 맛[Indigo Park Chap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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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게임소개 - 새로운 게임 익숙한 맛[Indigo Park Chapter 1] [5]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인디고 파크 챕터 1[Indigo Park Chapter 1]
게임가격무료
게임다운스팀
한글지원유저 한글화 : https://blog.naver.com/dkfvls1/223451896912


들어가기 앞서

아직 5월인데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있는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인디고 파크 챕터 1(Indigo Park chapter 1)'이라고 하는 인디,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치지직을 돌아다니던 도중 어떤 분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고 재밌어 보여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게시글 작성일 기준 며칠전에 새로 나온 게임이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처음 보는 캐릭터지만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우선 게임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애드(Ed가 이름으로 추정됩니다./플레이어)는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게 되면서 폐허가 된 놀이공원 'Indigo Park'에 몰래 들어가 그 안에 2920일 4시간 23분 동안 혼자서 놀이공원의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램블리(AI)와 함게 놀이공원이 왜 닫게 되었는지 찾는다.
하는 게 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였습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WASD로 이동, 마우스로 시점 조작, F로 플래시, E로 상호작용, 스페이스바로 점프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무슨 버그인지 몰라도 방향 키로 이동하려 할 시 좌측 화살표를 눌러도 우측으로 가고 우측 화살표를 눌러도 우측으로 갔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법 역시 간단했습니다. 정해진 곳으로 간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거나 퍼즐을 풀고 추격전을 한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픽은 3D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과 현실의 중간 정도에 위치했으며 굳이 따지자면 현실에 더 가까운 그래픽이었습니다.
사운드는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은 BGM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각 상황에 어울리는 BGM을 사용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추격전, 넒은 공터 등) 효과음 역시 그러했고요.

버그는... 심각한 게 다수 존재했습니다. 최적화가 덜되었는지(애초에 최소/권장 사양이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로딩 구간이 많았고 동시에 로딩 시 (에러창과 함께)튕기는 버그, 로딩을 마친 직후 렉이 걸리거나 캐릭터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등 심각한 버그가 그대로 존재했으니까요.

게임 플레이 타임이 1시간 미만으로 짧고 무료기도 하기에 장단점을 요약하지 않고 잡담 형식으로 어떠한 게임인지 말하자면, 파피 플레이타임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등장 캐릭터, 조력자가 처음부터 존재하는가의 유무 등 세세한 설정은 달랐지만


인디고 파크 추격전 시작장면

파피 플레이타임 추격전 시작장면

게임이 진행되는 장소가 한때 어린아이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폐업하여 폐허가 된 장소라는 것, 게임의 마지막 부분에 추격전을  하여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떡밥을 던지는 점, 그리고 연출 방법(마치 들어가라고 만든 문에서 괴물이 등장하고 중간중간 해당 괴물의 손과 같은 일부가 등장하여 '여기에 혼자 있는 게 아니다.'라는 것을 상기 시킵니다.)까지 여러모로 파피 플레이타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챕터 2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시리즈의 흥행이 갈릴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순 파피 플레이타임의 아류작이 될 수도 다른 공포 게임과 차별화되어 이 게임을 해야 할 이유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로 출시한 게임이었지만 익숙한 게임이었습니다. 연출이나 배경 등 파피 플레이타임과 매우 유사했으니까요. 그렇다 보니 이 시리즈의 흥행은 챕터 2에서 갈릴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챕터 2 때도 파피플레이타임과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면 망할 것이고 반대로 이 게임만의 무언가를 보여주면 사랑받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았습니다.

-추가-
외국 20만 유튜버 'UniqueGeese'라는 분이 만든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좀 되긴 했지만 Sheepy도 그렇고 Zoonomaly도 그렇고 요즘 외국 유튜버들은 게임 만드는 게 유행인 것 같네요.




Repl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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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참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

파피 플레이타임은 진짜 엄청 많은 게임에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원작보다 더 유명한 표절(???) 작품도 다수 탄생할 정도라서...


대놓고 표절하는 경우는 뭐 어쩔수 없지만 각잡고 만들려는 게임의 경우는 '참고'정도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도 그럴게 스킨만 갈아끼운 파피플레이타임 이라면 솔직히 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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