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_Online] 플레이엑스포<스파키를 구해라>"떡밥은 뿌려졌다." [2]
애완용 뱀이 집나가서 마을 사람한테 찾아달라고 하니까 저러고들 있음
+저거 백사든데 뭐 오컬트 전문가 이런건 아니지만
뱀 관련된거는 엮이면 진짜 ㅈ된다는 속설이 있음.
"상남자특) 뱀술 마심" 하면서 누가 권한다?
이게 걍 모범처세라고 보면 될 정도.
무튼 다시 게임 이야기~
게임은 느낌있는 흑백톤으로 진행된다.
별안간 다시 환생?한 비얌의 서포트 아래 커신 난도질하고 마을 사람들도 만나서 노가리도 깐다는 게 주요골자.
개인적으로 따귀 마려운 화법
(매우 높은 확률로 복선이겠지만)
+근데 죽으면 칼은 언제 또 반납했는지
다시 뭉댕이 들고 다니는 버그가 있...
해당 컷신에서 주인공 톰은 도살장에서 근무하면서 소새기 도축을 했음을 알 수 있다.
"크킄...틈..틈이 보인다..."
본 게임에서 전투는 보통 이런식이다.
몹들한테 접근해서 급소 표식이라는 스킬을 쓰면 좌측처럼 굳게 되는데 우측 하단에 카운트를 맞춰서 도축이라는 스킬을 쓰면 저렇게 한참 칼 갈다가
별안간 모든 적에게 벽력일섬을 조져버리는…이열~
보스로 소새기 입갤.
아아 이 몸은 정열의 마타도르
바로 청도소싸움 ON
즉시 워낭소리
Pros: 딥다크한 분위기, 술술 잘 넘어가는 몰입되는 미스테리, 세상 신박한 전투시스템,
Cons:굳이 꼽자면 쿨하진 않은 거 같은 타이틀 네이밍?
개똥같다기보다는 의외로 반전이 싱겁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입장.
굳이 또 하나 더 꼽아보자면 작중 노인의 화법이 사려깊은 여대생의 그것과 흡사하다는 점?
총평 :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뭔 메세지를 던지려다가
갑자기 뭔 비건과 흡사한 기조의 개똥철학을 전달하려 들지 않는 이상, 조질 일은 없어보이는 게임,
본편에 기대를 걸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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