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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 X Play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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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Online] 플레이엑스포<Synapse>"소대장은 실망했다." [4]




시냅스의 게임 방식은 

작전지역에 투입되서 살인옴닉들의 훼방을 뿌리치고 

단말기들 해킹해서 메인 문 열고 빤쓰런하면 클리어.

(엥? 이거 완전 데바...)






사망한 대원 얼굴이 모자이크로 나오는 모습.


화면에 REC 떠있는걸로 봐서 

진행상황을 바디캠으로 촬영 중이라는 설정인가본데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느낌있는 디테일.







"무기가 아니라 문이나 막아라고 만든 도구"로 

최후의 저항을 해보는 모습.


+피격시 최소한의 넉백도, 총알 튀는 효과조차 없는거보면 이 집은 권총에 공포탄 넣어주나봄.  

 


Pros: 언리얼다운 그래픽 & 흥미로운 세계관 


Cons:  
3080TI를 달고있어도 겪어야만하는 프레임 드랍

해킹? 역대급으로 지저분하게 만든 QTE   

앉고싶다면 CTRL과 C를 동시에 눌러주세용!!!

지금도 양산되고 있는 “잡히면 원탭 술래잡기겜”들과 차이점은 결국 무엇이었나


+데드스페이스마냥 오브젝트 웨이포인트가 정말 간절해보임에도 단말기 위치고, 총 위치고 다 외워버리든가 

아님 그 흐릿하고 선명하지도 않은 스캐너에 의지해라? 

걍 게임을 끄는게 더 빠르겠지요…

 


총평:
제일 기대했고, 제일 실망했다.

공포보다는 긴장감,쫄깃함에 포커스를 둔 것 같은데

문제는 플레이 중에 긴장이 아니라 짜증이 밀려온다는 점. 

샷건없으면 샷건총알도 못 줍는 샷건 마려운 불쾌한 게임. 

뭐 호러게임이랍시고 액션성을 줄여보고자 한 것은 알겠는데 지금 상태로는 호러도 놓치고, 액션도 결국 놓치는 꼴


Repl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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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ynapse 개발팀 크레젠트입니다.
뒤늦게 인사드리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년 전, 저희 게임의 첫 공개 행사를 앞두고 급하게 온라인에 데모를 올려 제대로 다듬지 못했던 시기에
남겨주신 날카롭고 진심 어린 피드백은 팀 전체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미흡한 준비로 인해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작성해주신 글은 당일에 바로 확인하여,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개선 패치를 추가하여 시연을 진행했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동안 여러 피드백을 반영하며 게임의 시스템, UI, 연출, 최적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있습니다.그 1년 간의 변화를 보여드리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뒤늦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여유 있을 때 가볍게 한 번쯤현재의 데모 버전을 한 번 더 체험해보시고 확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레젠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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