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 납치당한 소녀의 이야기[HOR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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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Challenger] 게임소개 - 납치당한 소녀의 이야기[HORORO] [19]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HORORO
게임가격무료
게임다운HORORO 정식 버전 배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한글지원자체지원[한국인디게임]


들어가기 앞서

하던 거 계속 미루고 갑자기 생각난 것을 먼저 리뷰하게 된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HORORO'라고 하는 인디, 쯔꾸르, 공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최초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기억이 나지 않아 최근 하게 된 계기를 말하자면, 이 영상을 예전에 공략이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론 게임 플레이에 가까웠기에 '언제 한번 날 잡고 공략 영상 다시 만들어야겠다.'라고 다짐만 했다가 이번 기회에 하자는 마음으로 다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오랜만에 해도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 게임의 스토리를 최대한 요약하자면, 미야(플레이어/주인공)가 여름방학의 시작일에 납치당하면서 생기는 일을 담고 있었습니다. 게임의 엔딩은 총 3개(+데드 엔딩 14개)로 이뤄져 있었으며 나름의 반전? 도 있었습니다.


게임의 조작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방향키로 이동, Shift(좌측)으로 달리기, Z로 조가/결정, X로 메뉴/취소 등이었으니까요.(그 이외에 F12로 메인메뉴로 나가기 등 쯔꾸르 게임들이 지원하는 기본 기능 일부를 지원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간단했습니다. 특정지역의 퍼즐을 풀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스토리가 진행된다 형식이었으니까요. 쯔꾸르게임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추격전과 같은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 퍼즐을 계속 틀리면 캐릭터를 힌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 뒤 대놓고 힌트를 보여줬기에 퍼즐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었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2D그래픽으로 컷신, 엔딩, 인물간 대화에서는 애니메이션 그래픽으로 되어있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소위 쯔꾸르게임이라하면 생각나는 도트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운드의 경우... 메인 BGM(OST)의 경우는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있었으며 메인 BGM을 제외하고 다른 BGM의 경우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은 느낌은 없었지만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줬습니다. 효과음은 있을 곳에 적절히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버그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 장단점을 적기 전에 잡담을 하자면, 오랜만에 다시 다운로드하러 제작자분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비교적 최근(2024년 3월 27일)까지 버그 수정 업데이트하는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게임들은 초반 몇 년 정도만 버그 수정을 하고 지원을 않는데(막말로 돈이 안되니까요.), 이 게임은 무료임에도 출시한지 8년 정도가 되었음에도 수정해 주었으니까요.

-장점-


1. 메인 BGM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메인 BGM이 따로 다운로드해 듣고 싶을 정도로 좋은 것도 장점의 이유지만 적절한 때에 사용했다는 것 때문에 더더욱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메인 BGM의 경우 특별한 상황(진 엔딩이라든지)에서 재생되었는데 그 내용과 BGM이 잘 어울렸기에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추가로 해당 BGM은 별도로 음원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이 아닌 블로거 중 부초라는 분에게 커미션을 맡겨 제작한 것이라 합니다.

2. 스토리
-납치, 미성년자 강@ 등 지금 봐도 상당히 민감하고 충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민감한 주제의 경우 어떻게 풀어나가냐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하고 오히려 게임성을 떨어트리는데(Fragile, 라스트 메모리가 이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 게임의 경우 이런 민감한 주제를 이 게임만의 고유한 스토리로 잘 녹여내고 있어 거부감 없이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3. 게임의 시스템
-위에서 말한 힌트 시스템도 그렇지만 연출? 과 엔딩? 역시 이 게임의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공포 게임을 보면 NPC의 눈앞에서 숨지만 않는다면... 즉 방안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나갈 곳이 없어 그 방안에 숨어있는 게 분명해도 NPC가 그대로 추격을 포기하고 넘어가는데 이 게임은 좀 더 현실적으로 방안에 있는 플레이어를 찾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8년 전 인디 무료 쯔꾸르 게임에서요.
-엔딩의 경우는 시스템?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엔딩 분기점이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엔딩이 3개인데 이 게임은 거의 마지막에 존재하여 모든 엔딩을 보기 편안했습니다.(그렇다고 이질감 없었고요.)


-단점-

1. 화면크기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무료 게임이다 보니 '단점으로 하지 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플레이에 영향을 주고 플레이 타임이 3~4시간이다 보니 단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1920X1080 해상도 기준 이 게임의 화면 크기는 위와 같이 매우 작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ALT + ENTER와 같은 강제로 화면의 크기를 키울 경우 도트와 텍스트가 깨져 보여 상황에 따라서는 게임의 몰입감에 영향을 주어 단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했어도 잘 만들었고 재밌다고 생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민감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스토리에 거부감이 없었고 오랜만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BGM이 존재했으며, 요즘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현실성? 이 존재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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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쯔꾸르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이 있어 좋습니다


화면크기만 어떻게 하면 좋을텐데 말죠







이런 국산게임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재밌고 무료이며 따로 알만툴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할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BJ분들이 한창 생방으로 진행하고 있을때

충격을 먹었던 게임이자

제 첫 쯔꾸르 게임 입문이었던 게임인데

진행을 하다가 버그가 났어서 중도하차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말씀하셨던 화면크기를 제외하면 만족스러웠던 게임이엇습니다


최근까지 버그 수정 업데이트가 되었더라고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profile image

감고양이출시된지 거의 10년이나 되었던 겜인데

버그 수정 관련해서 패치를 진행해주셨나 보네요.

시간나면 달려봐야겠어요!


이거 되게 예전에 방송으로 봤었는데 진짜 간만이네요

내용이 충격적이었는데, 지금 국산 게임이란 걸 알고 또 충격

'구스타브'라고하는 Cat in The Box와 같은 게임을 만든 분이 이 게임에 도움이 된것 같더라고요.(중간사진에 의자가 구스타브와 관련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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