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 추천 게임 4선] KILLA, No Plan B, 안녕 서울, 추락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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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정 추천 게임 4선] KILLA, No Plan B, 안녕 서울, 추락의 그림자 [7]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정식 출시가 매우 기대되는 인상적인 국내 인디 게임 네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작품은

  • 'Black Tangerine'의 'KILLA'
  • 'SUPERWAVE STUDIO'의 'There is No Plan B'
  • 'JINO'의 '안녕, 서울 이태원 편'
  • 'IKINAGAMES'의 '추락의 그림자'

입니다.


📌 소개 순서는 알파벳, 한글 순입니다. 


KILLA, 'LA'는 누구인가?



KILLA는 스승을 죽인 범인인 'LA'를 찾아 미지의 섬으로 향하게 되는 견습 약제사 '발할라'가 주인공으로 미모의 실력파 여성 개발자분들로 구성된 개발팀 'Black Tangerine'에서 개발 중인 '2D 3인칭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발할라의 스승이자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기도 했던 '판도라'는 누군가의 공격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바로 직전 자신을 발견한 제자 '발할라'에게 'LA를 죽여야 해.'라는 말 만을 남긴 채 숨을 거둡니다.



스승님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섬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발할라는 의문의 인물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섬에 모인 이들은 어째서인지 이름이 모두 '~라'로 끝나는 인물들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이런 기묘한 우연이 있을 수 있을까요?

 



발할라는 스승을 죽인 범인 'LA'를 찾기 위해 섬에 모인 인물들의 '마음속 심연'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녀에게만 들리는 '어떠한 목소리'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내면인 꿈속 세계를 헤매며, 발할라 그녀 자신이 잊고 있다고 생각되는 무언가 중요한 기억에 대한 조각들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타인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슬픔이나 상처 혹은 비틀림의 원인과 결과가 무엇인지를 마주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끝없이 발할라를 이끌어 나가는 발할라의 내면의 목소리의 '진짜 정체' 및 '판도라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야만 합니다.



'KILLA'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진 미려한 아트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아트에 신비로움을 더해 주는 미스터리한 '소재'와 '설정' 그리고 '캐릭터'들로 스토리 초반부터 흡입력 있는 전개를 펼쳐 나갑니다.


또한 작품 내 배경이나 등장인물들 모두가 '손으로 그려낸 페이퍼 아트'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과 2D 배경 상에서도 동서남북으로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여, 평면 상에서도 입체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은 KILLA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이 섬은 정말로 소원을 이뤄 주는 섬일까요?


어째서인지 알 수 없는 불온한 기온이 가득한 가운데 이 섬에 모인 이름이 '라 (LA)'로 끝나는 모든 이들 중에서, 

과연 발할라는 스승 판도라를 죽인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녀는 정말로 염원하던 복수를 완성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 어드벤처, 'KILLA' 입니다.


There is No Plan B



There is No Plan B는 SUPERWAVE STUDIO에서 개발 중인 2D 내러티브 탐정 어드벤처 게임으로 영양팩으로 식사를 대체하고, 인체의 일부를 기계로 임플란트 하는 것이 대중화된 2070년의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합니다.


상당한 분량의 텍스트를 자랑하지만 비주얼 노벨 요소 외에도 플레이어가 직접 범죄 현장을 둘러보며 검증하고, 단서를 조사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정보를 요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직접 용의자와 대면하여 용의자의 경계심을 푼 다음 용의자를 체포하는 등의 수사와 관련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2070년의 소울 시티'에서 '경찰'의 입지가 어떠한지부터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 소울 시티의 경찰인 SCPD는 부족한 예산이나 인력 등의 문제로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뭐든 대충대충 성의 없게 일 처리를 해 왔고, 그 결과 SCPD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불신의 아이콘' 또는 '무능력의 극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능해도 SCPD 또한 경찰은 경찰!


SCPD는 이러한 오랜 불명예와 오욕을 씻어 내기 위해 사설탐정들을 고용해, 여러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해결해 나가겠단 의지를 표명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가 외면하는 SCPD와 손을 잡을 탐정은 없었죠.


단 한 명,

2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에게 코인 사기를 당한 이후로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게 돼, 한순간에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 '히키코모리 여류 탐정 B'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자, 이제 플레이어는 탐정 B가 되어  '사이버 몬스터 아구-츄' 도난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

사이버 몬스터를 훔쳐 간 강도 용의자가 누군지 밝혀내고, 해당 용의자를 직접 체포하세요.


그런데 히키코모리 탐정이 어떻게 용의자를 체포하러 갈 수 있냐고요?

걱정 마세요, 똑똑한 8세대 탐정 서포트 로봇 A.I.가 여러분의 수사를 도와드릴 테니까요!



'There is No Plan B'는 고퀄리티 아트는 물론이고,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여 흥미를 동하게 만들고, 이들에게 적용되어 있는 Live 2D 효과는 게임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위트 넘치는 대사나 상황들은 작품의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만들어, 유쾌하면서도 즐겁게 작품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현장 분석 프로그램 '디멘션'을 통해서 사건 현장에 발자국과 혈흔 또는 담배 흔적 필터를 적용하여 범죄와 관련된 단서들을 찾아내고, 주요 단서들을 분석하는 파트에서는 현장 수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여러 인물들과의 대화와 심문을 통해 사건과 관련된 정황을 파악한 뒤, 최종적으로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대화를 유도하며 용의자와 밀당을 펼치는 파트는 '검거 파트'는 '현장 분석 파트'와 함께 'There is No Plan B'의 백미라 생각합니다.



'There is No Plan B'는 '수사 편'과 '완결 편'으로 구성됩니다.


체험판에서는 'There is No Plan B'의 '전편 (前篇)'이라 할 수 있는 '수사 편'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판으로 무려 3~4시간 상당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니, '범죄 수사'를 소재로 컨셉으로 하는 컨텐츠들을 즐기신다면 꼭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제대로 작심하고 개발 중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폼 미쳤다'라는 밈이 절로 떠오르게 될 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운 재밌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작품, 'There is No Plan B' 입니다.


안녕 서울 이태원 편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앞으로 200일'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말의 바보'는 일본의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 '종말의 바보'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소행성 충돌'을 소재로 다룹니다.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상상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이제 곧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게 된다면 그래서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렇다면 여러분은 남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녕 서울 이태원 편은 소행성 충돌을 앞둔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2D 픽셀 그래픽 3인칭 횡스크롤 퍼즐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으로 JINO에서 개발 중인 작품입니다.


'안녕 서울 이태원 편'이 그려내고 있는 서울의 모습은 황폐하고 암울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직 소행성이 지구에 오지 않았지만, 이미 세계는 종말 이후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둡고 무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에 이제 갓 성인이 된 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들이 남겨 놓은 신발의 무덤을 스쳐 지나가며...


하나 남은 동생마저 잃고 종말을 앞둔 세계에 홀로 남은 그녀는 죽음을 결심합니다.


소행성이 온 이후의 지구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하든 간에, 오늘은 그녀의 인생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이야말로 이 미쳐가고 있는... 아니, 미쳐버린 세계에 작별의 인사를 구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달립니다.

한강을 향해서 달립니다.


이미 한강에는 그녀보다 먼저 그녀와 같은 선택을 한 무수히 많은 이들의 신발들만이 남아, 작품 속의 세계가 얼마나 절망적인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죽어야겠다고, 

오늘이야말로 죽어버리겠다고 결심한 생의 마지막 그 순간, 

우연인지 운명인지 아니면 못된 신의 장난인지는 알 수 없는 만남을 통해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굳게 생에 대한 열의를 다지게 됩니다.



한강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한 군인은 그녀에게 아주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다는 USB 하나를 건네며, 그녀에게 '서빙고'로 가라고 말합니다.


그곳에 가서 이 자료를 전달한다면, 어쩌면 국가에서 극비로 진행 중이었던 '우주선을 통한 지구 탈출 프로젝트'에 그녀의 자리 한자리 정도는 생길지도 모른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말이죠.


죽어가는 군인 남성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걸까요?

과연 이 말을 믿어도 되긴 하는 걸까요?


하지만 그의 말이 맞습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입니다.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미 죽고 없어졌을 목숨입니다.


굳이 더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정말로 어쩌면... 

이 종말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면...

그 죽음의 순간을 조금만 더 뒤로 미뤄 봐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아아, 슬프다, 이다음 이어지는 장면이 감전 엔딩이라니 😭


'안녕 서울 이태원 편'은 퍼즐과 플랫폼 요소가 적절하면서도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피지컬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플랫폼 요소가 없기 때문에 저와 같은 플랫폼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으며, 


자동 저장 포인트 구간이 촘촘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진행 도중 배드 엔딩에 도달하게 되더라도 바로 직전부터 이어서 재 트라이에 대한 피로도 없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픽셀 그래픽으로 표현해 낸 세계는 더할 나위 없이 황량하지만,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픽셀 아트만의 감성과 매력이 돋보입니다.


주인공 소녀의 여정이 어떤 식으로 끝맺음 될 것인지, 

추후 이태원 편의 정식 런칭 이후 연작 시리즈 형태로 서울 또는 한국의 다른 지역들을 배경으로 하는 유니버스 세계관의 차기작 제작이 이어지게 될 것인지도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마무리 짓기로 한 날, 붙잡게 된 단 하나의 희망...

그것은 기적과도 같은 희망의 파랑새일까요? 아니면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인 걸까요?


아포칼립스 서울을 만나 볼 수 있는 '안녕, 이태원 편' 입니다.


추락의 그림자



락의 그림자는 이키나 게임즈 (Ikina Games)에서 개발 중인 2D 내러티브 추리 수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키나 게임즈는 동명의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기반으로 하는 2D 비주얼 노벨 '지금 우리 학교는'과 탐험 중심의 2D 픽셀 그래픽 횡스크롤 퍼즐 & 액션 플랫폼 어드벤처 '더 램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게임을 개발해 온 저력 있는 개발사입니다.


'추락의 그림자'는 진취적이고 실력 있는 강력계 여형사 '백이소'가 주인공으로 체험판에선 'Part 1'과 'Part 2' 그리고 'Part 3'으로 나누어져 있는 총 3개의 에피소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2시간 가까이 되는 긴 분량을 체험판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진릉시'는 동전의 양면처럼 전혀 다른 두 개의 환경이 공존하는 곳으로 한쪽은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며, 다른 한쪽은 수도권 못지않게 발전과 번영이 이루어진 휘황찬란한 도심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한 환경 때문에 이곳에 사는 이들은 '진릉시'라는 같은 이름의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생활권과 삶을 누리며 살아가죠.


그리고 이러한 진릉시에는 시키는 일만 하고, 자존심 따위는 버리고, 죽은 듯이 살며 진릉시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는 '강력 4팀'이 있습니다.


엄연히 강력계 형사 소속이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잡다한 대민 지원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그들과 평소 호형호제 하며 지내던 안종필 씨의 타살 사건을 계기로 강력 4팀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진릉시로 좌천되어 온 백이소 형사는 힘쓰는 것 하나만큼은 타고난 형사 '한마음', 어촌 사람들과의 친분이나 인맥이 두터운 사람 좋은 형사 '김몽구' 그리고 한 번 본 것은 뭐든 사진을 찍은 것처럼 선명하게 기억해 내는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여경 '박하나'와 함께 '안종필 살인 사건'의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대단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경찰 대학 동기 '구현빈'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강력 4팀과 힘을 합쳐 사건을 수사해 나가던 중, 백이소는 이 사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진실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안종필 씨를 죽인 건 누구인 걸까요?

부친의 재산을 노린 망나니 아들?

죽마고우였지만 자신보다 훨씬 더 부유하게 사는 안종필 씨에게 질투를 느낀 그의 절친?

아니면 아무도 몰랐던 안종필 씨의 여자 친구?



'하나의 사건'이라는 건, 다르게 생각하면 어떠한 일에 대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사건 (=결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을 수사한다는 건 단순히 '범인'을 추적하거나 잡는 것을 넘어,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어떠한 사람들이 관여되어 있으며, 그들의 욕망과 바람 그리고 그들 사이의 갈등이 무엇이었는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백이소 경위가 되어 수사를 진두지휘하고, 현장을 조사하며 직접 단서를 찾고, 주요 인물 및 관계자들과의 대화 또는 심문을 통해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단서와 증언들을 바탕으로 사건에 대한 정황들을 추리하기도 하면서, 스토리를 즐기는 것과 함께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전작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보여 주었던 깔끔한 아트와 비주얼 노벨 장르의 전형적인 특징인 '선택지 중심'의 진행을 더욱 확장시켜서,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여 증거를 수집하며 추리 및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안종필 씨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 걸까요?

누가, 어째서, 무엇 때문에 그를 죽인 걸까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높이 날아오를수록 추락할 때의 위험은 커지지만 날개가 있기에 날아오를 수 있었던 것이고, 추락하더라도 또다시 비상을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죠.


'추락의 그림자'는 과연 추락하는 존재의 '날개'에 주목을 할까요, 

아니면 그 존재를 추락으로 이끈 '요인' 또는 추락 이후의 '여파'에 초점을 맞출까요?


본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추락의 그림자' 입니다.




이렇게 준비한 네 편의 게임을 모두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포스팅 작성을 위한 아부성 멘트가 아니라, 정말로 이번 네 편의 게임 모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삼 '인디 게임'의 다양성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이 네 작품의 정식 출시를 고대하며 올 한 해를 보내는 것 또한 무척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 같습니다.


엄선해서 선정한 고퀄리티의 출시 예정 인디 게임 네 편을 직접 플레이해 보세요. 😊





Repl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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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작의 기운이!

다 기다리는 게임들이네요

출시예정일 다들 아직 미정이죠?




다 아는 게임들이구먼~

추리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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