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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리뷰 추천 수 조작 外 [17]


< 리뷰의 추천 수를 조작하는 '그 나라' >




4월 29일, 스팀으로 발매된 "라스트 소녀 전사"

제목에서부터 번역기의 향기가 짙게 나고, 게임 소개 이미지도... 이게 뭔 소리인지 알 수 없는 한국어가 적혀 있는게 보입니다.


평가가 89%나 긍정적. 심지어 138개, 마이너 게임으로써는 적잖은 리뷰가 긍정적이네요.

재밌는 게임인 걸까요?


게임 자체는 전형적인 모바일 & 미소녀 수집 게임을 PC로 이식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리뷰가 좀 이상합니다?




한국어이긴 한데... 매우 심각한 번역투...

그리고 리뷰를 남긴 플레이 타임은, 거의 대부분 10.1~10.3시간 또는 4.7~4.8시간.


네, 추천 리뷰 작업장이 돌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중국어로 적어도 위에 반영된 긍정적 평가"는 적용 되잖아? 왜 굳이 한국어로?




악의적인 비추 폭탄이나, 작업장에 의한 추천 폭탄을 감지하는 시스템이 중국어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와 같은 "마이너한 언어 리뷰"는 이런 필터가 거의 적용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한국인들 리뷰 적어봤자 화력이 워낙 낮아서 평가에 유의미한 결과를 미치지도 못하고요.


단적으로 바로 위에 게임 리뷰에도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이 번역기로 리뷰 조작하고 있다."라는 비추 리뷰를 한두게 써놨지만.

위와 보시는 바와 같이, 그런 부정 평가를 밟고 올라 "매우 긍정적"을 따오고 있습니다.


"잠깐만, 중국 게임 맞아? 일본어 번역을 돌렸을 수도 있고, JRPG라고도 적혀 있는데?"




개발사의 공식 홈페이지... 회사의 위치는 홍콩, 구룡


역시 그 나라의 게임 그 나라의 리뷰, 그 나라의 조작...


한국인들이 스팀 리뷰를 볼 때는 앞으로 리뷰의 긍정 부정% 뿐만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들이 작성했는지도 확인해야 겠네요 ㅠㅠ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스토브에도 리뷰 적고 다중 계정 사용해서 추천수 5개씩 꾸역꾸역 끌어오는 분이 있어서 스토브 쪽에 문의하니,

확인은 했는데 대응할 생각은 없다고 하니...


뭐 예전부터 커뮤니티 운영을 못 본척 하는게 스토브의 운영 방식이지만,

이전에는 다중 계정 사용하는 걸 엄격하게 보겠다고 해놓고,

스토브의 커뮤니티 운영은 안좋은 의미로 한결같네요.



< 감자 튀김 찍먹용 캐찹, 어디에 짜세요? >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작은 비닐에 소분된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를 주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 담아 드시나요?


저는 그냥 트레이에 있는 종이에 짜서 먹어왔는데...

이걸 본사에 문의하여 답변 받은 것도 있더군요.


맥도날드 - 인쇄지 코팅해놨고, 식약처에서 안정성 검사도 완료. 인쇄지에 짜드셔도 됨

버거킹 - 인쇄지 콩기름 코팅해놨고, 식약처에서 안정성 검사도 완료. 인쇄지에 짜드셔도 됨

롯데리아 - 인쇄지에는 절대 짜먹지 말라고 홍보하고 있음, 감튀 케이스나 음료 뚜껑에 짜먹길 권장함

KFC - 트레이에 짜먹지 말고, 음식에 직접짜서 먹기를 권장함

쉑쉑버거 - 별도 접시 제공

맘스터치 - 인쇄지에 음식물이 닿지 않게 하라고 경고하고 있음


저는 그냥 무지성으로 인쇄지에 짜서 먹었는데... 앞으로는 그러면 안되겠군요 ㅠㅠ




근데 맥도날드랑 버거킹 정도 밖에 안가서... 상관 없을려나?




< 전국민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3대 맛없는 식당 >



아... 저 입대 전에 순대국 먹었는데, 체인점인데도 그 맛이 안나서 참... ㅠㅠㅠㅠ





< 살벌한 스레에 등장한 감>




사진은 사과, 이름은 귤(미캉), 영어는 딸기, 설명은 바나나. 제목은 감



< 복권에 당첨되면 할 일 >





복권 업체 고소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경찰을 따돌리려면 이 정도 운전 실력은 필요하다>




.... 뽀록 같은데? 다시 할 수 있어?




< 작가들이 기초 상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혼란하다 혼란해 ㄷㄷㄷㄷ


내일은 노동자의 날이군요!


쉬시는 분들도, 유감스럽게 출근하시는 분들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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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

🫡🫡🫡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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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댓글 부대 '오마우당'을 운영하는 나라 ㅠㅠ

이들이 기본 월급 600위안에 댓글 1개당 5마오(五毛)를 지급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비꼬거나 비난하기 위해 '5마오를 받는 무리'라는 뜻, 영어로 번역할 때는 위안의 하위 단위인 '마오'를 달러의 하위 단위인 센트로 번안하여 50 Cents Party라고 부른다.


홍콩인데 간체자, 저거야말로 모순덩어리 아닐까요

게다가 구룡이라고 하니 더 구린내가...

번체자도 지원하지 않고, 오직 간체자만 지원. 심지어 음성은 일본어 지원??

구룡하면 무엇이든 있고 무엇이든 없는 구룡성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냥 이름만 빌려주는 유령회사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음모론도 떠오릅니다 ㅋㅋㅋ

롯데리아도 솔직히  버거킹, 맥날이랑 묶어서 3대 햄버거 프랜차이즈인데 인쇄지 좀 바꾸지. 급에 안 맞게 노네요..

그래서 결국 일본 롯데리아는 망하고, 다른 기업에 인수되었습니다 ㅠㅠ



이름하여 잣데리아... 한국인들에게 놀림감으로 재떨이아, 좆데리아 라고 불리고도 있습니다 ㅠㅠ



유감이네요 ㅠㅜ

와 저런경우가 있긴하군요 카더라로 듣기만하고 가끔 스팀 순위에 뜬금없는 중국게임들 올라오면 조작인가 싶다가도 알아보면 실제로 중국내에서만 유명한 게임이라 중국내 화력만으로 순위 오르는거보고 대륙 ㄷㄷㄷ 했었는데... 중국사는 지인보면 스팀 접속도 서버때문인지 항상 VPN을 이용해서 하던데
근데 스토브글까지 굳이 부캐로 추천조작을 할필요가 있나요 ?;  위같은 경우는 뭐 수익이라도 낸다지만 스토브는...흠;;;


진짜 중국 화력의 무서움은 정말 격하게 동의합니다... 영어조차 지원 안하는 게임인데, 가끔 스팀 판매 탑으로 올라오는 걸 보면 ㅎㄷㄷ


스파클은 "게재 콘텐츠 성과에 따른 보상 (스토브 포인트)" 라는게 있긴 하지만, 그것 때문은 아니고...

이유는 알지만 차마 말할 수 없는... ㅎㅎㅎㅎ

저는 혼자 먹을 때는 케찹 다른데 안짜고 감튀에 뿌려서 먹고 같이 먹을 때는 감튀봉투에 짜서 먹어요

오! 일일이 뿌려드시는 군요! 과자 야채 타임은 그렇게 먹긴 했는데, 햄버거랑 번갈아 먹으려면 불편하던데 괜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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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감자칩감튀 몇 번 먹고 햄버거 먹는 식으로 하면 괜찮더라고요 ㅋㅋ

ㅋㅋ흥미로운거 많이 알아가네요. 그간 오죽 옘병을 떨어왔으면 스팀 리뷰 시스템이 중국어에만 적색경보일까싶고…걍 한편의 블랙코미디네요. 

 “스토브에도 리뷰 적고 다중 계정 사용해서 추천수 5개씩 최대한 끌어오는 분” 이 분이 누군지는 정확히 몰라도 코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열심히 사십니다.

중국 시장이 워낙 커서, 스팀에서 중국 전용 클라이언트까지 만들어 줄 정도 (중국 공산당 입맛에 맞게 게임 검열) 인데...

그냥 중국끼리 놀 것이지 한국어를 더럽히는 게 참 슬프네요 ㅠㅠㅠㅠ


운전하는 짤에선 그냥 마임을 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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