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해보니 엄청 길게 쓸 글이 있네요.

따로 적어봐야겠어요!

저는 포켓몬 시리즈를 그렇게 다회차 플레이했네요.

스토리 다 깨고 이후 컨텐츠를 즐기다가도 스토리 다시 하고 싶은데? 하면 초기화하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스타팅 포켓몬도 다르게 해가면서 플레이한 경험이 있네요.

저는 공장이나 건물 짓는 게임이 다회차까지 뽑아먹네요 Factorio(500시간), cites: skyline(300시간), 쉐이프즈(70시간)

핵 앤 슬래시는 다회차는 아닌데, 폐지 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죠 ㅋㅋㅋ  타이탄 퀘스트 (300시간), 그림던(250시간), 히어로 시즈(200시간)

방치형 게임은 오랜 시간 플레이는 했지만... 실상 플레이 시간은 짧아서... 멜버 아이들 (900시간), 파머 어게인스트 포테이토(800시간)

이미 클리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간 다시 하려고 쟁여 놓은 타이틀도 몇개 있는데, 오히려 플탐이 100시간이 안되는게 많네요.

나를 데려가줘 던전으로(20시간), 아스트로니어(100시간), 아이돌 메니저(60시간), 스칼렛 스트링스 (70시간), 섬란 카구라 ㅋㅋㅋㅋ(35시간)

라인업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게임들이 정적인 게임이 많습니다 ㅋㅋㅋㅋ

다회차와 오래하는(100시간이상) 게임들이라하면..

드래곤볼Z카카로트, 드래곤볼 제노버스2, 드래곤볼 파이터Z 용과같이0, 배그, 나라카, 포르자 호라이즌시리즈, 피글린, 백팩히어로, 철권시리즈 등등 

2000시간이상 한 게임들도 좀 있네요

저는 다회차보단 플레이시간이 긴 게임을 좀 더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코에이 삼국지(영걸전 시리즈 포함) 제일 많이 한 거 같네요

요즘 프펑 재밌게 하고 있어요

어려운 난이도는 강제 다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