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시스템이 뭔가 아쉽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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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스파클 시스템이 뭔가 아쉽다랄까.. [13]

제가 스파클 도전자 노리고 리뷰쓰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할인쿠폰 얻을 겸, 리뷰도 적을겸 겸사겸사 적었었죠. (스파클 시스템으로 바뀌기 이전에도 동일)

그러다가 올라갈 분들 다 올라가고 올라가긴 했지만..


그 후에 주간 평가후기 이벤트 글을 보니, 이번 주까지 2주정도? 올라간 사람이 없더군요..


이게 올라가서 따로 기준이 바뀌지 않는 한, 격주에 한번 올리는 조건만 유지하면 되는 간단한 조건에 비해, 주는 보상은 후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물론 격주 1회 업로드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간 1회씩 올리고는 있긴 하다보니 최근에 시스커리도 플레이 다 했고, 백의 소각자도 일단은 트루엔딩을 봤기 때문에..

리뷰를 써야 하는데, 밀리는 단점이 없진 않네요. 제가 게임을 많이 하긴 하지만, 많은 종류의 게임을 하는 타입은 아니다보니..


뭐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스파클의 시스템 자체가 아쉽다" 보다는 참여자가 저조하다는게 아쉽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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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안에 일정량이상 해야 된다는 게 압박이라 예전처럼 무난하게 맘에 드는 게임 리뷰나 공략글을 적는 게 좋다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저걸 하게 되면 2주인가 한 번은 리뷰 공략글을 적어야 되는 거 같은데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이 아닌 리뷰 공략을 위한 글을 억지로 해야 되는 점이 조금 거부감이 있는 거 같네요 그래서 아직 참여는 안 하고는 있는데..

구매해 둔 게임 중에 플레이하며 맘에 드는 게임이 있다면 공략 리뷰글 올리게 되면 모를까.. 그렇게 올려서 스파클이 된다 하면 보상을 위해 계속 유지하기 위해 의미 없이 하나하나 올리게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내가 좋아서 하는 공략 및 리뷰와 일이 되어버린 공략 및 리뷰 어떤 게 더 맘에 닿을까요? 저는 전자라 생각합니다


일로 생각해서 만든 글은 뭔가 읽으면서도 살짝 별로라는 느낌이 들어 크리에이터 글은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잘 적으신분들도 많고 도움되는 글도 많아 좋긴 하지만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전처럼 가끔 공식 크리에이터 분들이 인디 게시판에 올려주시던 글이 솔직히 나은 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제작됐습니다"에서 이 고료가 얼마인지 알게되면 고려는 해볼 수 있을까

지금 그 보상이라는 것도 당장 와! 스파클!  해야겠다! 싶지는 않더군요.

 




마음만은 열심히 올리고 싶은데, 게임할 시간도 부족하고 이걸 다시 가공해서 퀄리티 있는 리뷰 작성하는 것도 시간이 들어가니 아쉽기만 합니다ㅠ


이래서 좋아하는 것도 일이 되면 싫어 진다는데...

뭔가 보상을 받으니 그 만큼 해야 할 거 같음 압박이 은근이 있네요


저도 현 시스템이 아쉽게 느끼긴 합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딜레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 -

게임 커뮤니티에 게임 정보들을 많이 모으고 활성화 시킨다.

유저들의 참여를 통해서 보다 많은 글을 확보한다.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되, 게임 컨텐츠 작성이기 때문에 자사 쿠폰을 지급함으로서 새로운 글들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자사 쿠폰 지급으로 현금이나 타 경품 지급 보다 부담이 덜하게 한다.


가정1 : 보상을 낮추고, 지급 조건도 낮춘다.

    - 퀄리티에 따라서 지급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글들이 많아진다.

    - 보상이 낮으면 차차 귀찮아서 참여를 안 하는 층들이 생긴다.

    - 지급 보상에 대한 부담은 덜하지만, 괜찮은 퀄리티의 글들을 구하기가 힘듬.


가정2 : 보상은 높이고, 지급 조건을 낮춘다.

    - 퀄리티에 따라서 지급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글들이 많아진다.

    - 보상이 높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구준히 참여한다. (회사의 부담)


가정3 : 보상을 높이고 지급 조건을 높힌다.

    -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

    - 보상이 높기 때문에 참여 유저들은 꾸준히 참여를 한다.

    -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신규 유저를 기대하기 힘들다.


퀄리티를 높이자면 신규 유저가 적어지고,

유저를 늘리고자 조건을 낮추면 퀄리티가 떨어지고.


현재는 차등 지급을 도입까지 했지만, 도전자에게 지급은 플레이크라서 참여가 저조 하네요.

또한 격주로 작성하면 된다는 조건도 솔직히 현재 스파클 유저들이 거의 매주 컨텐츠를 올리고 있고, 퀄리티나 제작 방식 연재 주기도 다 제각각이라 새로운 도전자 입장에서는 장벽이 높아 보일 거 같네요.


어쩌면 현재처럼 작성하고자 하는 인원이 얼추 추려졌으니 해당 인원 중심으로 괜찮은 보상을 지급함으로서 현상 유지 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거 같네요.


신규 스파클 유입도 허들이 높아진 것은 아니니, 개인의 의지가 있으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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